전체기사

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9.2℃
  • 구름많음서울 14.8℃
  • 맑음대전 14.8℃
  • 흐림대구 12.7℃
  • 흐림울산 11.1℃
  • 흐림광주 14.5℃
  • 흐림부산 13.3℃
  • 구름많음고창 10.9℃
  • 흐림제주 12.6℃
  • 구름많음강화 11.2℃
  • 구름많음보은 13.8℃
  • 구름많음금산 15.1℃
  • 흐림강진군 14.2℃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4 우수 유망 중소기업을 찾아서⑬-㈜푸른기술에너지】2008년 창업 이래 수소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

URL복사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판권 국내 최초 취득
스택 제조장비 및 검사장비 자체 개발

<시사뉴스>는 여전히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경기 저점을 형성해 가는 시점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총 138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2024년에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세번째로 (주)푸른기술에너지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회사 소개를 하면.

 

(주)푸른기술에너지는 2008년 창업 이래 수소에너지 토탈솔루션 확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오직 수소에너지 분야만 공략해 온 수소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수소에너지 시스템 및 촉매 등의 성능평가 장치와 수소추출기 및 수소발전시스템 등의 시스템 개발 및 BOP인테그레이션 사업분야다. 

 

 

그간 주요실적과 회사의 가장 큰 특장점은?

 

푸른기술에너지는 수소에너지 토탈솔루션 확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수소 생산 활용분야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오더메이드 타입의 제품을 생산하는 경쟁사와 다른 점은 푸른기술에너지는 수소에너지 전반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자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위한 최선의 프로세스를 설계·제안하고 나아가 다음 스텝을 미리 분석하여 시스템 활용 기간을 늘리고 실험의 문제점을 공유하여 같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성공적인 파트너가 아닐까 생각한다. 

 

수소 생산에서 저장 활용까지 다양한 시스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스템 간의 공통점을 파악하고 최적 조합으로 시스템을 인테그레이션 및 제어 기술확보로 일반적인 평가장치 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나아가 자체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까지 개발하여 성능을 인정 받았다. 특히, 2023년도에는 현대제철과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판권을 국내 최초 취득하여 수소에너지 발전의 주요 부품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의 사업발전전략과 계획은?

 

푸른기술에너지는 앞으로 2가지를 대비하여 회사의 모든 것을 최적화하고 있다. 첫 번째는 평가 및 운전 시스템의 글로벌마켓 점유율 확보다. 현재는 일본의 경우 SOFC&EC 평가장치만 납품되고 있지만, 국내와 마찬가지로 고온형 연료전지에서 촉매 및 개질기 평가장치로 시장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두 번째는 제조시스템 제작이다. 아직 열리지 않은 수소시대를 앞둔 현재 시장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시장의 확대는 현재 시스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스택의 금액하락을 예상할 수 있는데 대량생산으로 부품류의 금액이 낮아질 것을 예상한다. 그 예상의 이유는 개별 부품의 생산단가 하락이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 생산단가 감소와 생산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자동화 시스템은 필수이다.

 

현재 푸른기술에너지와 협업하고 있는 회사의 제품 출시가 이루어지면 운전평가시스템 시장보다 제조시스템 시장의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푸른기술에너지는 이 트랜드에 맞춰 지난 2021년부터 스택 제조장비 및 검사장비 개발을 자체 프로젝트를 통해 시작하였고, 현재는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광주=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