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5.9℃
  • 구름많음대구 17.3℃
  • 흐림울산 19.9℃
  • 구름많음광주 18.0℃
  • 구름많음부산 21.8℃
  • 맑음고창 14.4℃
  • 맑음제주 21.8℃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4.7℃
  • 구름많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7.3℃
  • 구름많음경주시 18.0℃
  • 구름많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4 우수 유망 중소기업을 찾아서③-㈜스마트팜센터】첨단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팜 플랫폼 솔루션 제공

URL복사

전국 14개 지자체 및 법인, 해외 11개 국가에 스마트팜 구축
국내 유일무이한 턴키 방식의 토탈 솔루션 제공
Ag-AI 기술기반으로 글로벌 스마트팜 솔루션 기업이 목표

<시사뉴스>는 여전히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경기 저점을 형성해 가는 시점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총 138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2024년에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세번째로 (주)스마트팜센터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기업소개를 하면.


㈜스마트팜센터는 당면한 인류의 농업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팜을 디자인하다’라는 모토로 2018년 창립하였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농업을 결합하여 Ag-AI(Agriculture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의 첨단 인공지능을 활용한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과 고객의 니즈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기획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턴키 방식의 토탈 솔루션을 스마트팜 단지개발, 플랫폼, 아카데미, 도심 농업 등 4가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팜 단지 개발 :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스마트팜 생산, 유통, 가공, 체험 등이 한 곳에 집약되어 있는 것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계된 사업 기획과 실행이 중요하다. 자사는 성공적인 스마트팜 단지 개발을 위해 토지부터 경제성 분석, BM설계까지의 사업 기획 제공과, 분야별 전문가들의 노하우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팜 단지를 국내외 지자체와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 : 스마트팜의 데이터 가치를 현실화하기 위해 자사는 생산부터 유통, 소비자까지 모든 가치사슬이 연계된 농업 플랫폼 개발과 데이터 레시피 개발을 추진하여 왔다. 데이터 레시피를 위한 생육환경 분석 시스템, 효율적인 복합단지 운영을 위한 통합운영관리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모든 농업 밸류체인이 참여할 수 있는 농업 플랫폼을 구축하여 농업의 미래를 구현하고자 한다.

 

▲스마트팜 아카데미 : 자사는 국내 스마트팜 저변 확대와 표준안 정립을 위해 창립 첫해부터 매해 스마트팜 아카데미를 시행하고 있다. 교육 기획부터 운영까지 자사만의 시스템과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강생 맞춤형 교육으로 스마트팜의 가치 상승에 힘쓰고 있다.

 

▲도심농업 : 국내 도심농업 확대와 정착을 위해 고객 맞춤형 실내농장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여 구축, 조성, 운영, 판매까지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업 목적에 맞는 교육용, 판매용, 전시용 등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운영을 위한 육묘 공급, 농장 관리, 위탁 운영까지 솔루션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도심농업을 영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간의 주요실적은. 

 

▲단지개발 : 전국 14개 이상의 지자체 및 법인, 해외 11개 국가에 스마트팜 단지 구축 관련 컨설팅을 제공했다. 발주처의 목적에 맞게 생산, 유통, 관광, 교육, 정주, 산업화 등 단지를 기획한다. 청양군, 울주군(사업화), 영동군 등 국내 지자체와 현대산업개발, 대한제강 등 법인에게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카자흐스탄, 필리핀 등 11개 국가에 컨설팅을 진행했다. 스마트팜 전문 인력 육성 및 스마트팜 홍보 목적으로 기획 및 개발된 농협의 스마트농업지원센터(양평, 영동)은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플랫폼 : 소프트뱅크 자회사 ARM과 글로벌 농업 플랫폼 공동사업 협약을 시작으로 스마트 유통센터의 ERP 구축, 통합운영관리 시스템, GIS 지리정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단지 구축 선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아카데미 : 2018년 대학과 협업한 스마트팜 아카데미 실행을 시작으로 울주형 스마트팜 교육 커리큘럼 설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스마트팜 분야 AI 역량강화 교육 운영, 2022~2023년 농식품부의 스마트팜ICT 기업 재직자 전문교육을 기획·운영했다.

 

▲도심농업 : 현재 창동 하나로마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농업박물관, 군포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기관에 입점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 니즈에 맞는 모종 공급, 청소 등 정기 방문 관리 시스템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 특장점은. 

 

스마트팜센터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은 사업의 기획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개발 시행, 위탁 운영까지 사업의 전 단계를 책임지고 운영하는 Ag-AI와 결합한 토탈 솔루션이다.

 

스마트팜 개발 기획, 플랫폼, 교육, 도심농업(실내농장)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사업설계를 턴키 방식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각 분야별 전문가와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사업 목적에 맞는 운영관리 솔루션을 제시하고 사전 타당성분석을 통해 사업 추진 효용성과 리스크를 해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회비용 절감, 시간 단축, 사업운용 효율성 증대가 가능하며 지속가능한 스마트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사업발전 전략과 계획은.

 

농업 환경 변화로 인한 위기극복의 기로는 국내 뿐 아니라 전 지구적 현상이다. 이런 농업 위기 극복을 위해 통합 AI플랫폼 기반의 해외 스마트팜 개발 사업 확장을 통한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12개국의 스마트팜 개발 사업 기획을 진행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네덜란드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협력체계 기반의 사업 추진으로 전문성을 갖추어 글로벌기업으로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와 스마트팜 단지 개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MOA체결, 정부기관과의 연계, 현지 시장 조사 등),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Ag-AI 기반 플랫폼 기술, 교육 시스템 등을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K-스마트팜을 확대하여 글로벌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동훈 “김승원, 쥐도 죽을 약을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전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제약회사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쥐도 죽을 약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치료제랍시고 임상시험 승인 신청한 것에 대해 청탁을 전달했음을 주장했다. 한동훈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쥐도 피를 토하고 죽을 약을 코로나 치료제랍시고 환자들에게 먹여 보겠다고 식약처에 임상시험 승인 신청했다가 일주일 만에 14가지나 보완 요구가 나오고 뜻대로 안 되니까 룸살롱 여동생이 움직여서 승원 오빠에게 청탁한다”며 “식약처 과장 선에서 막혀있다고 하니까 승원 오빠가 식약처장에게 문자를 보내 통화를 해서 청탁을 전달한다. 단 2주 만에 승인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이 실제로 죽거나 다칠 뻔했다. 그러나 그렇게 거짓과 부정한 청탁으로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제약사 오너는 정작 이 약을 내놓지는 못했다”며 “대신에 자기 주식을 63억원에 팔고 50억원을 투자받기로 하고 룸살롱 여동생은 6억원을 받고 승원 오빠는 후원금을 약속받고 그 룸살롱 여동생의 환심을 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11일 국회에서 개최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인사가 만사인데…몰염치에 몰지각, 몰상식까지 더해졌다
최근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논란은 결국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일단락됐다. 용 후보자는 13일 장관 후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 그러나 용 후보자의 사퇴로 끝낼 일이 아니다. 이번 사태가 우리에게 던지는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도대체 대통령은 왜 이런 인사를 했는가?” 이재명 대통령은 용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20·30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청년 정치인이자 청년세대와 모두의 성평등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적임자라는 취지의 평가를 내놓았다. 대통령실 역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와 일·가정 양립 등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온 청년 재선 의원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상황은 예상과 달랐다. 가장 먼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은 국회의원과 장관의 겸직 문제였다. 용 후보자는 국무위원과 국회의원의 겸직이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논리를 앞세워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논란이 커지면서 여당 내부에서도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결국 후보직을 내려놓기에 이르렀다. 물론 법적으로 가능한 것과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