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0.3℃
  • 흐림서울 17.1℃
  • 구름많음대전 17.3℃
  • 흐림대구 14.6℃
  • 흐림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7.7℃
  • 구름많음부산 15.4℃
  • 흐림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4.2℃
  • 흐림강화 15.5℃
  • 흐림보은 16.6℃
  • 구름많음금산 17.1℃
  • 구름많음강진군 18.2℃
  • 흐림경주시 12.8℃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문화

2023 제20회 남한산성나라사랑 문화제(호국) 공모전 188명 수상 영예

URL복사

‘전국 학생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 발표
‘미래 대한민국’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 경쟁 치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 6월부터 진행된 ‘2023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 문화제 전국 학생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공모전의 수상자가 5일 발표됐다.

 

2004년부터 20년간 진행된 남한산성 나라사랑 문화제는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슴에 심어주고,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을 정립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대한민국 국회의장상에 호암초등학교 진유준, 교육부장관상에 한신초등학교 박예나, 문화체육부장관 상에 회룡초등학교 선주이 등 총 188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신한 본지 발행인 겸 대표이사 회장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 내일의 주인공인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의 마음을 도화지와 원고지에 분출해 대한민국이 낳은 걸출한 세계적 거장과 문호(文豪)가 태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림 부문 심사위원장인 장부남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이사장은 “남한산성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에 참석한 유·초·중·고 학생들의 정성 어린 작품을 심사하면서 매우 행복했다”며 “금번 그리기 대회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유·초·중·고등 작품으로 분류하여 상대 비교로 작품을 선정하고 특히 학년과 수준 그리고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이 묻어나는 그림에 초점을 두고 심사하였으며 상위 상은 심사위원이 투표와 토론을 통하여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글짓기 부문 심사위원인 양태석 시인은 “글짓기는 3학년 학생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출품하였는데 순박하고 재미있는 작품이 많이 출품되어 심사위원을 매우 즐겁게 했다”며 “글짓기는 형식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학생 스스로 느낀 감정이나 생각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일부터 ‘미래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은 수도권일보와 (주)동행플러스가 주최하고, 시사뉴스와 파이낸셜데일리가 주관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부▲김민철 국회의원▲김태년 국회의원 ▲소병훈 국회의원 ▲임종성 국회의원 ▲서울특별시의회 ▲서울시교육청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 광주시 ▲경기 광주시의회 ▲성남시 ▲성남시의회 ▲여주시 ▲경기도광주하남천교육지원청 ▲충청향우회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미술협회 ▲농협중앙회가 후원했다.


한편,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위치한 남한산성이 역사적·문화적 가치 등을 인정받아 지난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심사평

 

2023 제20회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 문화제 그리기 대회 심사를 마치고

 

본대회의 뜻깊은 20주년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그림과 글짓기 대회를 심사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상한 모든 학생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대한민국 국회의장상과 교육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상을 선정할 때는 투표로 결정하고 합의하여 결정하였습니다.
특히 글짓기 부분은 문장 하나 하나를 읽어가며 수상을 결정하였습니다.

남한산성 나라사랑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를 20년간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수도권일보 강신한 회장님께 예술인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은 3백여 명이었으며 그중에서 청소년들의 마음이 우러나 보이고 주제를 잘 살린 그림과 글짓기를 선별하였으며 어른의 생각이 들어가 있는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이 남한산성의 유래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한 본 대회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청소년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2023 제20회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 문화제 그리기 대회를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주최·주관하신 수도권일보 강신한 회장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고 성심성의껏 심사해주신 김해진 초대작가와 국혜원 초대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23 제20회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 문화제 글짓기 대회 심사를 마치고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을 글로 표현 한다는 것은 쉬울 듯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청소년들의 꾸밈없는 글솜씨는 성인의 글보다는 훨씬 아름답고 신선합니다.
글짓기 심사를 하게 되어 젊어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웃음이 절로 나기도 했습니다.

첫째 주제를 생각 하며 청소년답게 쓴 글.
둘째 꾸밈 없고 웃음이 절로 나는 글.
셋째 어른 같은 글귀가 보이지 않는 글들 중심으로 선정 하기로 합의 하고 심사를 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2024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것을 믿으며 수상을 한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글짓기 공모전을 해주신 수도권 일보 강신한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임원진과 심사를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상자 명단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광주=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에너지 수급 불안 과감한 대응 나서라...긴급재정명령 활용할 수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해 긴급재정명령을 발동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중동전쟁의 여파로 세계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올해 주요 국가들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2분기에 유가가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며 “대외의존도가 높고 중동 지역으로부터의 에너지 수급 비중이 큰 우리 입장에서는 더더욱 철저한 점검, 치밀한 비상 대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각 부처는 담당 품목의 동향을 일일 단위로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에 나서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대응책을 고민할 때 일반적으로 보면 기존의 관행이나 또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또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노력해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