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9.2℃
  • 구름많음서울 14.8℃
  • 맑음대전 14.8℃
  • 흐림대구 12.7℃
  • 흐림울산 11.1℃
  • 흐림광주 14.5℃
  • 흐림부산 13.3℃
  • 구름많음고창 10.9℃
  • 흐림제주 12.6℃
  • 구름많음강화 11.2℃
  • 구름많음보은 13.8℃
  • 구름많음금산 15.1℃
  • 흐림강진군 14.2℃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이지태스크·사회적 기업 학회 MOU..."영세기업 업무 지원 함께 연구"

URL복사

사회적 약자의 일 경험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박 회장"영세기업·취약계층에게 도움 줄 수 있는 방향 함께 고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지태스크가 사회적기업학회와 사회적 약자의 일경험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지태스크는  4대보험 정규직과 실업 사이에 있는 취준생, 은둔형 외톨이, 경력 보유 여성, 조기 퇴직자 등 다양한 취약계층의 시간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소셜벤처로 영세기업의 일손부족현상과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을 도와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결하고 상호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다.

 

신한은행, 국민연금공단과 디지털 일자리 1,000개 창출 사업을 진행했으며, 행복나눔재단과 시니어 디지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또한 서울시 15만 은둔형 외톨이들의 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수익 창출을 돕고 사회성 강화를 통해 사회로의 복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기존의 택배, 대리,  가사도우미 등 노동 위주의 일자리는 개인의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으나 이지태스크는  재택 사무보조 업무를 세분화하여 한 가지 프로그램만 잘 다루어도 업무를 받을 수 있고 타 업무를 학습하여 차츰 다른 영역으로 업무를 늘려 갈 수 있어 실력을 쌓아갈 수 있다. 그리고  10시~15시, 19시~21시 등 원하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 육아나 교육을 받는 중에도 업무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도 기업의 성장을 위해 각 분야의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필요하지만 영세기업의 경우 한 명에서 두명, 두 명에서 세 명으로 넘어가는 사이사이에 수익이 없는 상태에서 선고용을 하는 것은 부담으로 다가온다. 인건비뿐만 아니라 직원 고용 시 출퇴근 거리, 업무환경 등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사회적 기업학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고용 형태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교육을 넘어선 실무경험의 효과에 대해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박재환 사회적기업학회 회장은 “실업에서 오는 경제적 문제, 자존감 하락 등을 막는 범퍼 역할을 이지태스크의 시간제 재택업무가  해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체 경제활동인구의 13%를 넘어선 프리랜서 시장에서 영세기업과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광주=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