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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대얼짱 유사라, 이효리에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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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얼짱으로 알려진 유사라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이영식이 SBSE!TV (www.sbs.co.kr) E!뉴스코리아의 연예뉴스 기자에 도전한다.
리얼 버라이어티로 진행되는 이 코너에서 두 사람은 연예계의 핫 이슈를 직접 취재한다. E!기자들의 첫 수행 취재 미션은? '이효리의 신곡 컨셉을 알아내라!'이다.
지난 3월 29일 이효리는 정규 4집 '에이치-로직'(H-Logic) 티저 스팟영상을 공개했다. 컴백을 앞두고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팝아트적인 분위기와 원조 아이돌 이효리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이 영상에 E!기자들이 도전장을 내민다.
이효리는 영상 스틸컷에서 금발 머리에 짙은 아이 메이크업, 볼드한 악세사리가 돋보이는 펑키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청순한 이미지에 익숙한 유사라는 섹시하고 트렌디한 이효리 스타일을 연출해 이전과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헤어, 메이크업, 의상까지 완벽하게 티저 영상 속 이효리와 똑같이 도전한 E!기자들.
한편, 이효리 티저영상과 E!기자들이 취재를 통해 해석한 이효리의 논리 에이치-로직'(H-Logic) 티저영상 비교는 9일 금요일 밤 8시 SBSETV E!뉴스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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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당진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송노섭 예비후보를 만나 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버티는 당진」을 끝내고, 전 세계가 우러러보는 ‘압도적 성장의 당진’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당진은 대한민국의 산업 심장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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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