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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황정음, 깨끗한 피부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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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피부와 톡톡 튀는 귀여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황정음이 최근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의 모델로 발탁, CF 촬영을 통해 윤기 있는 투명한 피부를 공개했다고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뉴트로지나' 측에 의하면, TV CF 첫 촬영장에 등장한 황정음은 화이트 톤의 의상과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톤을 선보였다. 특히, 모공 속 숨은 독소를 세안하는 장면을 촬영하면서 황정음은 특유의 애교가 넘치는 모습을 통해 보는 이의 마음을 상쾌하고 맑게 해주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상에는 황정음의 귀여운 모습과 투명한 피부톤의 매력이 고스란히 간직된 CF에 대하여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여드름 한 점 없는 황정음의 윤기 있는 투명한 피부를 닮고 싶다.", "기미, 여드름 흉터 등이 흠이 없는 완벽한 화장품 모델", "황정음의 아름다운 피부 관리 비법이 궁금하다.' 등의 글들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하여, 분당연세제이피부과 주재훈 원장은 "황정음씨는 호감을 주는 피부를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여드름과 피부 트러블 없는 윤기 있는 피부를 갖고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여드름을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는 설탕과 밀가루 섭취를 삼가해야 한다. 대신에 복합 탄수화물이 함유된 현미와 통밀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아울러 황정음씨와 같이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스트레스를 삼가해야 피부 미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황정음은 인기 걸그룹 '티아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티아라닷컴'의 모델로 발탁됐다.
'티아라닷컴'은 그룹 '티아라'가 운영하는 쇼핑몰로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 인기를 모으고 있는 황정음을 모델로 내세우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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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운영위원장, 여름방학 앞두고 청소년 유해식품 대응 체계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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