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7.4℃
  • 황사서울 12.6℃
  • 맑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9.6℃
  • 맑음광주 11.2℃
  • 흐림부산 18.6℃
  • 맑음고창 8.4℃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정치

MB ‘천안함 사태’ 정면 돌파 하는 이유는?

URL복사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해 단호한 입장을 취하면서 천안함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 참모진에게 “결론이 나오면 북한이면 북한, 군이면 군 철저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그래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그렇게 결론이 나야 그 결론을 근거로 우리 정부도 단호한 입장을 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도 “결론을 근거로 단호한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이날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민군합동조사단 책임자를 현재 군에서 민간전문인사로 교체 할 것도 지시했다.
아울러 국제적 전문가가 실질적인 조사에 참여한 후 ‘공동보고서’를 제출할 것도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유엔을 통해 미국을 비롯, 다른 나라 전문가들도 참여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입장 변화는 만일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질 경우 유엔을 포함한 국제적 협력 속에서 대응체제를 마련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또한 추측과 심정을 근거로 감정적 대응을 할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 공조의 틀 속에서 합리적이고 실효적으로 이번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국제사회가 인정할 만한 증거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중하고도 객관적인 조사가 선행돼야한다는 의미도 포함 돼 있다는 것.
이에 대해 한 정치전문컨설턴트는 “이 대통령이 정공법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천안함의 침몰 진실이 자칫 미궁으로 빠질 경우, 그에 따른 후폭풍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와 중국 등의 입장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