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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역주민과 함께한 감동치안 서비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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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 사건 등 경기 서남부 지역의 불안한 치안과 불편한 치안서비스로 인한 경찰서 신설을 요구하는 의왕시민들의 강력한 염원에 따라 지난해 신설돼 오는 20일 개서 1주년을 맞이한다.
그간 의왕시는 과천과 군포의 2개 경찰서에서 치안을 나눠 맡았으나 경찰서 신설로 인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치안이 가능, 이로 인해 의왕시는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로 탈바꿈을 했고 지역주민들로부터도 체감치안이 향상 됐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의왕 중앙도서관 지하와 1층과 4층에서 더부살이로 시작된 의왕경찰서는 3개월 후에(2009년 7월20일) 현재 고천동 328-10번지인 공장건물을 리모델링해 이전, 그간 도서관 사용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직원들이 한권, 두권 모은 130여권의 책을 중앙도서관에 기증했다.
의왕경찰서가 개서 이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업무는 주민들이 안심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경찰관이 곳곳에 눈에 띄는 가시적인 치안활동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협력치안 활동이었다.
출·퇴근 시간 차량 소통이 많아 통행차량의 평균속도가 25㎞/h였던 1번 국도에 교통경찰관을 중점 배치, 집중 관리한 결과, 출·퇴근 시간 평균 40㎞/h로 향상 됐다.
아울러 112순찰차, 형사 기동순찰차, 교통순찰차 등을 범죄나 교통사고 등 취약지점에 집중 배치, 순찰하고 도보순찰을 강화하는 등 가시적인 치안활동에 주력한 결과,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가 전년 동기간 920건에 비해 31.8%가 감소한 627건이 발생, 인구 1만명당 5대 범죄 건수가 경기도 평균 127.77건에 비해 62.25건으로 경기도내 5대 범죄 발생이 가장 적은 것을 나타났다.
또한 5대 범죄 검거실적은 570건을 검거. 전년 동기간 대비 31.3%나 향상시켰고 특히 절도는 182건을 검거, 작년 같은 기간 95건에 비해 91.6% 증가 검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6월8일에는 의왕ICD 사거리 인도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물연대 총파업 간부 출정식을 시작으로, 6월11일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해 분산 유숙, 거리 행진 등 화물연대 총 파업이 발생했다.
이에 홍순광 서장 이하 전 직원들이 적극적, 효율적 대처로 확대를 방지하고 집행부 상대 불법 집회시 엄정 대처함을 지속적인 경고와 함께 엄정관리로 집회 7일만인 6월15일에 조기 상황을 종료시키기도 했다.
이렇듯 많은 범죄를 소탕하고 감소시키며 불법, 무질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로 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 치안을 괄목할만하게 높일 수 있던 이유는, 개서이후 중점 추진했던 가시적인 순찰활동과 주민 밀착 치안활동의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부족한 경찰인력을 보완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협력치안 체제 구축을 위해 경찰발전위원회, 녹색어머니 등 총 12개 협력단체 4300명을 구성, 교통, 방범활동, 어린이·청소년 선도, 각종 캠페인 등 모든 경찰활동에서 각 협력단체와 함께함으로써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 위주의 치안 체계를 확립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 ‘제64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애장품 및 사진 전시회를 개최. 경찰관들이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물품과 직접 찍은 사진 등을 출품해 눈길을 끌었으며, 경찰협력단체, 의왕시청, 주민들이 함께하는 민·경 합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유명 연예인 30여명이 포함된 2만여명의 회원정보를 무단 복제, 인터넷 쇼핑몰에서 12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 주요 방송사 메인 뉴스로 방영되기도 했고, 올해는 안양, 의왕, 군포 일대 사우나를 돌며 총 13회에 걸친 상습절도 피의자와 연합회를 구성, 수도권 일대 대리기사 셔틀버스 운전자들을 상대로 노선보호 명목으로 보호비를 상습적으로 갈취. 온 피의자 7명을 검거, 구속하는 등 상습갈취범 7명, 절도범 2명, 강간범 1명 등을 검거해 경기지방청에서 실시하는 으뜸형사팀 실적평가에서 2·3급지 2위를 차지, 지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민생활 보호와 경제 살리기에도 한발 앞서 활동했다,
경찰서로부터 원거리에 있는 내손동, 청계동, 부곡동을 순회하며 무료 한방진료, 이발, 영정사진 촬영, 자문변호사 법률상담 서비스 등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이동경찰서’를 운영, 오전동 32번지 일대, 내손동 661~729번지 일대, 삼동 146~152번지 일대를 ‘치안강화구역’으로 설정해 방범진단 및 창문열림경보기 설치, CCTV 설치 등 서민이 보다 안심하고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경찰력을 집중했다.
매월 1~2회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위문품과 봉사활동을 하고, 직거래 장터 운영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물품 구입, 주변 교통정리 등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진정 주민을 위하고 함께함으로써, 주민에게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 진정으로 서민을 위할 줄 하는 의왕경찰이라는 세평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난해 4월 동두천, 하남경찰서 등 3개서가 동시에 개서를 했지만 개서 이후 홍 서장은 조직 안정에 힘쓰는 한편, 직원간의 격이 없는 대함, 그리고 소통과 화합에 힘쓴 결과, 3개서 중 가장 먼저 안정이 됐으며 경찰서 분위기가 인근에서 가장 좋은 경찰서로 지방청과 주변에서 평가를 받고 있다.
홍순광 의왕서장은 “개서 이후 지난 1년간 ‘민원인은 가족처럼… 민원은 내일처럼… ’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에게 정성을 다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의왕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가시적 치안활동을 통해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도내에서 가장 범죄가 적은 의왕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 주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왕경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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