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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다른 열정으로 학교사랑 실천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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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환경의 변화에도 언제나 성실하게 일하며 개인과 지역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부천시 한 공무원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부천시 원미구 총무과에 근무하고 있는 이장섭 문화공보 팀장은 지난 3월 26일 부천 부인중학교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 했다.
이장섭 팀장은 그동안에도 중원중학교(100만원), 소명여자고등학교(100만원)에 장학금을 기탁한바 있는 등 학교 사랑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부인중학교는 1992년 부천시 상동에 설립되어 성실이라는 교훈아래 제17회 졸업생을 배출한 학교로, 그동안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수정 선수의 모교인 태권도 명문 중학교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 팀장은 “부끄럽다. 나눔에는 크고 작음이 없지만 중요한 것은 마음인 것 같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에 지장을 받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한다. 나도 아이 셋을 키우고 있지만 우리 중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공부하며 자랄 수 있었으면 한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 팀장은 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임에도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행정 전문가로 22년동안 지각한번 없이 한시간 먼저 출근하여 1시간 늦게 퇴근 하는 등 매사 조용한 성품에 빈틈없는 꼼꼼한 일처리로 공직사회에서 신망을 받고 있다.
이밖에 이 팀장은1998년부터 매월6만원씩 그동안 해외 선교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받았던 교육 및 의료 혜택을 선교비 후원을 통해 되돌려 주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월드비전을 통해 가나 아동을 매월 3만원씩, 또한, 서울의 성가복지병원에 매월 2만원을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혜령 교장은 “이장섭 팀장님의 성실함에 참 놀랐다. 학교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학교의 아이들이 잘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는 것 간다. 어려울 때에 기탁한 만큼 아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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