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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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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사관(3급) 전보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김현채

◇서기관(4급) 승진
▲법무부(국무조정실 일반행정정책관실) 박주현 ▲법무부 출입국·이민관리체계 개선추진단 이한태

◇서기관(4급) 전보
▲법무부(주베트남대사관) 최병철 ▲법무부 임은진 ▲법무부 체류관리과장 김태형 ▲법무부 이민통합과장 이승현 ▲법무부 출입국심사과 류재석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지원국장 이호원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2국장 이종철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박진수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김홍규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김재남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문수용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구본준 ▲김해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구병모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강성환 ▲김포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이문한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권택성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김진성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강성록

<2023년 2월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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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걸어본 사람이 들려주는, 진짜 개척의 이야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개척, 내가 먼저 걸어본 그 길’을 펴냈다. 이 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한 저자가 지난 8년간 경험한 목회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실전형 간증서이자 사역 매뉴얼이다. ‘절대 개척은 하지 말자’는 다짐으로 신학을 시작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맨땅에 헤딩’하듯 개척의 길을 택한 저자는 장소 선정부터 재정 운영, 팬데믹의 충격, 사람과의 갈등까지 개척 현장에서 마주하는 모든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기 위한 전략과 끝까지 버티는 용기를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교회는 성도를 내보내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은 교회 공동체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하며, 개척교회를 ‘성장’보다 ‘존재의 의미’로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은 지금도 교회 개척을 고민하는 많은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공감, 그리고 동역자의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개척, 내가 먼저 걸어본 그 길’은 신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개척의 현실을 공유하며,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돼준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먼저 걸어본 사람이기에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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