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2.4℃
  • 흐림서울 -0.7℃
  • 연무대전 0.0℃
  • 맑음대구 2.5℃
  • 박무울산 7.9℃
  • 연무광주 3.3℃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11.7℃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2.5℃
  • -거제 6.9℃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상북도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경북에서 반가운 이들과 함께!

URL복사

- 설연휴, 경북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 이어져 -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1월 21일부터 1월24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를 맞아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다양한 할인혜택과 행사등 경북을 찾는 귀성객‧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신년 이벤트 실시

설 연휴의 시작인 1월21일부터 24일까지 보문관광단지 내 호반광장에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신년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신묘(新卯)한 노리터’라는 명칭의 행사에서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대형 복토끼 에어벌룬부터 새해 소망 글귀 작성 이벤트, 전통 민속놀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연휴 기간 내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트로트,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프로그램이 22일, 23일 진행된다. 특히 즉석 노래자랑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이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있는 만큼 보문관광단지는 설 연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에서 경북 마음껏 즐기기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3년 계묘년 연계 가볼만한 경북 토끼 관광지 홍보와 더불어 토정비결 운세 방식을 활용한 설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경북나드리 홈페이지를 비롯한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토끼 간빵과 경북 전통주 세트를 증정한다.

 

가족과 함께라면 더 즐거운 설맞이 할인혜택과 행사

경주보문관광단지와 안동문화관광단지 입주업체가 참여하는‘설 연휴 할인 및 행사’가 이어져 놀이시설,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고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문관광단지의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대공원 내 곡수원 일대에서 21일(토)부터 24일(화)까지 ‘설날 전통놀이 한마당’이 진행된다.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팽이치기, 한궁 및 한복체험을 즐길 수 있다.

 

12시부터 14시 30분까지 공연(트로트, 통기타)이 준비되어 있으며 제기차기, 껑충뛰기와 같은 시합을 통해 경품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주월드에서는 21일(토)부터 24일(화)까지 민속놀이 대회, 재미로 치는 윷점, 제기차기 대회, 투호놀이 대회, 그리고 캐릭터 한복 포토타임이 준비되어 있다. ▲대중음악박물관에서는 설연휴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꽝없는 복주머니뽑기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유교랜드에서는 사방치기, 투호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등 전통놀이 야외 체험과 보물찾기 행사, 유교랜드 방문후기 SNS포스팅이벤트와 스탬프 투어북 이벤트 등 내부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연휴기간 중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은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 가능하다.

 

또한, 연휴기간 중 설 당일은 1.22(일)은 휴관을 실시하고 1.23(월)은 정상영업을 실시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1.31(화)까지 입장료를 2천원 할인하여 운영하고, 초등생이하 자녀가 2명이상인 가족에게는 우대요금을 적용받아 관람이 가능하다.

 

설 연휴 관광객 맞이 준비완료

공사는 설 연휴기간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단지 환경유지 및 관리를 위하여“설 연휴 단지 종합대책 수립 회의”를 가졌다.

 

이에 따라 공사에서는 연휴기간 영업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돕기 위해 관광단지(보문, 안동) 및 자연휴양림(팔공산 금화, 안동호반) 등 영업시설 관리를 위하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영업장별 관리책임자 지정 및 시설 환경정비 등을 위해 연휴기간 연인원 약 300명이 비상근무를 통해 관광편의 제공에 전념하기로 했다. 한편, 18일 경주 보문단지 내 숙박률은 80%를 기록하고 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 엔데믹 이후 지난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관리와 가족단위 힐링이 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6' 개막... 창업 정보 한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다양한 브랜드와 직접 소통하며 창업 준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8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15일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창업 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COEX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외식, 도소매, 서비스업 등 1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총 300여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는 2026년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첫 행사로 프랜차이즈 외식,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유망 브랜드들이 참여해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예비 창업자와의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마련한다. 전시회는 실전 창업 준비와 네트워킹이 중요한 예비 창업자부터 업계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매회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무인 24시 건강 점포, 무인 셰프점 등이 큰 관심을 끌었다. 올해 창업 시장의 큰 관심은 인건비 절감과 운영 효율성의 극대화로 이끌수 있는 무인화가 대세로 보인다. 주최 사무국은 "차기

정치

더보기
2차 종합특검법 국회 통과, 노상원 수첩과 윤석열 외환ㆍ군사반란 혐의 등도 수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2차 종합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개최해 2차 종합특검법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시켰다. 2차 종합특검법은 지금까지 3대 특별검사팀이 수사하지 못한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추가해 '외환·군사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2차 종합특검법 제2조(특별검사의 수사대상)제1항은 “이 법에 따른 특별검사의 수사대상은 다음 각 호의 사건 및 그 관련 사건에 한정한다. 1. 2024년 12월 3일 위헌·위법적 비상계엄(이하 ‘12·3 비상계엄’이라 한다)을 선포하여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키는 등의 내란을 저질렀다는 범죄 혐의 사건. 2. 2022년 3월 9일부터 2024년 12월 3일까지 무장 헬기의 북방한계선(NLL) 위협 비행, 드론 등의 평양 침투, 잠수정 침투 의혹, 전광판ㆍ확성기ㆍ전단살포기구 등을 이용한 대북심리전 등의 방법으로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여 전쟁 또는 무력충돌을 야기하는 등 외환ㆍ군사반란 등을 시도하였다는 범죄 혐의 사건. 5. 일명 노상원 수

경제

더보기
송언석,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 동결에 “고환율,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것...진퇴양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5회 연속 동결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송언석(사진) 원내대표가 우리나라 통화·금융 정책이 진퇴양난(進退兩難) 상황임을 지적하며 고환율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이 기준금리 인상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5차 연속 동결하면서 통화·금융정책이 사실상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고물가와 고환율의 이중 부담 속에서 우리 경제가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고환율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은 결국 지속적인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는 가계부채의 부담을 더욱 키우며 우리 경제의 시스템적 위험을 점점 현실로 만들 우려가 있다”며 “실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일축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15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2.5% 수준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며 “국내경제는 성장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경로에 상방 리스크가 다소 증대된 것으로 판단되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주최 정진우 교수 동문회, 주관 음연)가 오는 1월 27일(화)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 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 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그의 제자들과 음악가 38명이 모여 1주기 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 정진우 교수 동문회 김용배 회장의 사회로 음악회 1부는 4명의 피아니스트가 파가니니-리스트의 라 캄파넬라로 막을 연 후 실내악 음악 연주와 성악 반주로 열정적 음악 활동을 했던 정진우 교수를 기억하며 아레테 콰르텟(Arete Quartet)과 피아니스트 강충모가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를, 베이스 전승현과 피아니스트 임종필이 차이콥스키와 변훈의 작품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신수정과 이경숙도 네 손을 위한 슈베르트 작품을 연주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