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5.20 (월)

  • 흐림동두천 20.6℃
  • 흐림강릉 16.0℃
  • 흐림서울 22.4℃
  • 흐림대전 24.4℃
  • 구름조금대구 27.2℃
  • 구름조금울산 25.1℃
  • 구름조금광주 28.2℃
  • 구름조금부산 24.3℃
  • 구름조금고창 ℃
  • 흐림제주 24.8℃
  • 흐림강화 18.3℃
  • 구름조금보은 23.6℃
  • 맑음금산 24.5℃
  • 구름조금강진군 29.8℃
  • 맑음경주시 27.8℃
  • 구름조금거제 28.9℃
기상청 제공

산업

한국전기공사협회 차기회장 선거 '분수령'...감영창ㆍ김갑상 단일화

URL복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한국전기공사협회 차기회장 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예정이었던 감영창ㆍ김갑상 두 출마예상자가 단일화를 선언했다.

 

양측은 지난 29일 서울시내 한 식당에서 만나 '협회 발전을 위한 대의에 합의' 감영창 동현전력 대표로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로써 내년 2월 9일로 예정된 '한국전기공사협회 차기 회장' 선거에서 감 대표가 유력 주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양측 합의 자리에 함께한 강기철 (주)대일전기 대표는 "내년 회원사에 닥칠 많은 어려움을 예상하고 협회가 변화해야 하는 시점에 용단을 내려주신 김갑상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비전을 가지고 변화를 이끌 후보가 나와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했다" 밝혔다.

 

또한 배석한 박길호 (주)이엑스쏠라 대표는 "6년만에 영남권이 대통합을 이룬 의미있는 자리"라며 "통합의 기운이 호남으로 충청으로 서울ㆍ경기로 확산 협회에서 소외된 회원들에게 든든한 힘이 돼야한다" 말했다.

 

감 대표로 단일화를 결단한 김갑상 상화전력 대표는 "3년전 선거에서 각자 출마했음에도 감 대표와 많은 대화를 통해 공통분모를 확인했다"며 "감 대표를 중심으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단일화 이유를 전했다.

 

감영창 대표는 "김갑상 대표가 전해주신 응원과 마음에 목이 메인다"며 "천군만마를 얻은 만큼 꼭 당선으로 화답하겠다" 밝혔다. 이어 "단일화 과정에 많은 원로 선배님과 회원 여러분들의 조언을 들었다"며 "이후 '단일화의 마음'을 잃지 않고 하나된 협회를 만들겠다" 각오를 피력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차기 회장 선거는 오는 1월 3일부터 후보등록이 이뤄지며, 현재 감 대표 이외에 신철 에스에이치기업 대표와 장현우 남도전기 대표 등 3파전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관련기사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여야,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 본격화...법사위·운영위 ‘쟁점’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여야는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전반기 의장 후보 선출을 마무리 지으면서 이번 주부터 22대 원 구성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양당 원내대표는 20일 첫 회동을 시작으로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일정과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 등의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대 쟁점은 법사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배분이다. 제1당인 민주당이 법사위와 운영위를 모두 가져가겠다고 공언한 반면 국민의힘은 반발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찬 회동을 통해 22대 국회 원 구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두 원내대표는 지난 13일 국회에서의 오찬을 겸한 첫 회동을 했다. 당시 만남은 양당이 원내대표단 구성을 마치고 처음 만나는 상견례 성격이었다면 이날 회동은 상임위 배분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가는 자리일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2주도 채 남지 않은 오는 31일 새로운 국회가 문을 여는 만큼 원 구성에 속도를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20일까지 희망 상임위 신청을 받는다. 지난 16일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당선자 절반가량이 신청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

경제

더보기
[특징주] 예스티, 125매 처리 고압 어닐링 장비…글로벌 기업과 공급 협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예스티는 해외 낸드플래시 전문 업체와 회당 125매 웨이퍼 처리가 가능한 고압 어닐링 장비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실무단계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해당 글로벌 반도체 기업은 한 번에 웨이퍼 125매를 처리할 수 있는 예스티의 고압 어닐링 장비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고압 어닐링 장비는 1회에 최대 75매까지 반도체 웨이퍼 처리가 가능하다. 예스티는 자체 고온· 고압 기술을 활용해 동시에 125매의 웨이퍼를 처리할 수 있는 고압 어닐링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해당 장비는 반도체 웨이퍼의 생산성을 약 60% 향상시킬 수 있다. 예스티는 약 24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오토클레이브 ▲웨이퍼 가압장비 ▲PCO 등 '압력챔버'를 사용한 다양한 장비들을 생산·납품한 바 있다. 예스티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고압 어닐링 장비의 핵심 기술인 '압력챔버'를 내재화했으며, 고객사로부터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스티는 이미 글로벌 반도체 기업 2곳과 고압 어닐링 장비에 대한 상용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양산 평가를 위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