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올해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을 완료했다. 공단은 공인회계사, 일반행정, 선박관리, 토목, 건축, 해양환경교육, 항해, 기관, 환경, 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하고 다각적인 검증절차를 거쳐 총 28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했다. 이번 채용은 모든 응시자를 편견이나 차별 없이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인적사항을 요구하지 않고 직무 능력으로 평가했다. 신규입사자들은 지난 3일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주간 해양환경교육원과 지사 등에서 신입 직원 교육을 받은 뒤 각 근무지에 배치돼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해양환경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된 신규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바다를 사랑하는 열정과 전문성으로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최고의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가 해외실적 호조와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역대 상반기 최대매출을 경신했으며,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한다고 6일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먼저, KT&G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7,016억 원, 영업이익은 4,1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18.5% 증가했다. 이에 KT&G는 매출 전망을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6~8%에서 10~13%로 각각 높이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본업인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 2,18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성장하며 그룹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해외궐련사업은 이란전쟁 등 변동성이 큰 대외환경 속에서도 양적, 질적 고성장을 지속했다. 해외궐련 2분기 매출은 5,5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영업이익 또한 판매수량 성장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 효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5.6% 상승했다. 국내궐련사업은 상반기 시장점유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파이터 ‘애쉬 크림존’과 ‘제로(클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애쉬 크림존’은 초록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냉소적이고 오만한 태도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파이터다. ‘플뤼비오즈’와 ‘방토즈’ 등 시그니처 기술을 선보이며, [잠식] 시너지를 보유하고 있다. 8월 19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잠식] 시너지 파이터 픽업 이벤트도 운영된다. 함께 추가된 신규 파이터 '제로(클론)’은 [스페셜] 시너지와 [코스모스] 속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백라멸정’, ‘참풍연파 상패’ 등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소환과 리그전 상점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럭키 엘피’ 이벤트(8월 10일~14일)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론’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트로피칼 아일랜드’ 이벤트(8월 13일~26일)에서는 레전드 펫 ‘블레이즈’와 ‘팝시’가 등장한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와 함께 옥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공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마사회는 이번 캠페인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의 핵심은 '수요일은 수분공급의 날'이다. 캠페인 기간 매주 수요일마다 옥외작업 부서를 찾아 이온음료와 생수를 전달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휴식시간 보장,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를 함께 실시한다. 마사회는 총 4차례에 걸쳐 부서와 자회사, 협력업체 등에 이온음료와 생수를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옥외작업장에는 체감온도계를 설치하고 보안경과 쿨링팔토시, 차양모자, 폭염응급키트 등 보호물품을 지급한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온라인 서약도 실시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특히 야간경마와 공휴일경마가 시행되는 8월 중순에는 '온열질환 예방 강조 주간'을 운영해 예방교육과 수분공급 캠페인을 집중 실시하고 경마장 내 홍보와 사내 방송을 통해 예방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체감온도 31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충분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가 유망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말산업에 인공지능(AI), 바이오, 데이터, 콘텐츠 기술을 접목한다. 마사회는 전날 과천 본사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스타트업 10개사와 함께 '제2회 말산업 창업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말산업 현장의 문제를 첨단기술로 해결하고 창업기업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마사회는 경마장과 목장 등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선정 기업들은 AI·데이터·바이오·콘텐츠 등 4개 분야에서 실증과제를 추진한다. 데이터플레이랩스와 유리기술은 경마 데이터를 활용한 AI 예측·분석 콘텐츠와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한다. 매월매주와 브로즈, 스토리피크글로벌, 파운드는 세계 챔피언 경주마 '닉스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와인과 디지털 전시관, 굿즈, 캐릭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월리테라피는 말을 활용한 치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프레쉬아워는 경주마 장내 미생물을 분석해 말 건강관리 기술을 검증한다. 이엑스헬스케어는 마사회 국가대표 선수단과 바이오 헬스케어 제품을 실증하고, 하이퍼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달 31일 공단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신규 감사자문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기관의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구다. 공단은 감사, 노무, 법률, 회계 분야의 외부전문가 5명을 제3기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들은 이날 공단 현황과 자체감사기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체감사 활동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기관 감사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철희 감사는 “공단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기관”이라며 “감사자문위원회가 공단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AI) 혁명이라는 세계사적인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AI 혁명을 이끌고 성장의 길을 반드시 만들어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산업화와 정보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대한민국이 AI 시대에 잘 대응한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 가진 잠재력을 미래 경쟁력으로 이을 수 없다면 그동안 쌓아온 성취조차 무너질 수 있는 위기가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우리나라가 AI 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산업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산업강국의 영토를 넓히며 ▲산업강국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는 등 3대 추진전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강국의 위상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그는 “지난 6월 29일, 기업들과 함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국민께 보고했고, 민간에서 1,600조 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는 동시에 정부 지원방안도 마련했다. 중요한 건 발표에 그치지 않고, 경쟁국보다 더 빨리 현실로 만드는 일이며, 그 성과를 국민 여러분이 직접 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이 다음달 1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짧은 연휴로 온라인을 통한 명절 선물 구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지난해 추석보다 물량을 10% 확대했다. 상품 구성은 양극화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프리미엄과 실속형 상품 구색을 다양화했다. 특히 1만원 내외 실속형 선물 세트 수는 지난해 추석보다 18% 늘렸다. 프리미엄 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사과·배·샤인머스캣·애플망고로 구성한 쓱닷컴 단독 브랜드 ‘정담’ 과일 세트를 9만 5천원대에 선보인다. ‘청담 새벽집’ 1++ No.9 등급 등심·안심·채끝 세트는 3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김치 등 식품과 헤리티지 타월을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세트를 포함해 70여 가지 상품을 쓱닷컴을 통해 예약 판매한다. 이밖에 ‘카비아리' 캐비아 세트 등 미식 상품도 마련했다. 실속형 상품으로는 ‘대천김’ 캔김과 ‘사조’ 참치캔, '신라명과' 마들렌 등 먹거리 세트를 1만원대에 준비했다. '애경', 'LG생활건강', '루치펠로' 등 인기 브랜드 생활용품 선물도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 기간 행사카드 결제 시 상품에 따라 최대 50%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8월 한 달간 하반기 매출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글로벌 현장 업무 점검에 나선다. 서 회장은 다음주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유럽 전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이후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을 찾아 하반기 영업 및 매출 계획 전반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은 단순한 해외 법인 순회가 아닌 하반기 매출 목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영업 점검이다. 서 회장은 권역별 시장 환경과 제품별 판매 현황, 입찰 및 공급 일정, 출시 국가 확대 계획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에 대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 스위스 유통 제약사 ‘아이콘’(iQone) 등을 인수한 이후 강화된 현지 법인과의 영업 시너지와 판매 전략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럽 전반의 약국 유통망도 함께 살피면서 병원과 약국으로 구분되는 의약품 핵심 유통 채널 두 곳의 영업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기존 병원·조달시장 중심의 직판 체계에 더해 약국 직판망까지 본격 확장하며 유럽 시장 내 공급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의료기기 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치료 분야 전문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잇달아 확대하며 의료기기 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초 비침습 초음파 기반 암 치료 기업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와 협력에 나선 데 이어, 이번에는 미국 방사선수술 전문기업 '아큐레이(Accuray)'와 손잡고 방사선 치료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한다. 삼성 HME(Health & Medical Equipment) 아메리카와 아큐레이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협력 의향서(Non-binding LOI)를 체결했다. 양사는 삼성의 이동형 CT ‘바디톰(BodyTom)’과 아큐레이의 로봇 방사선수술 플랫폼 ‘사이버나이프(CyberKnife®)’를 바탕으로, 볼륨이미징(Volumetric Imaging) 기반의 정밀 방사선 치료 솔루션 관련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의 고화질 3D 영상 기술과 아큐레이의 영상유도 로봇 전달 및 실시간 모션 관리 역량을 결합해, 치료 현장에서 치료 부위와 주변 조직을 보다 정교하게 확인하고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력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에서 첫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01. GENESIS: 신의 전장’ 사전등록을 8월 5일 낮 12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SOL: enchant’ 세계관의 본격적인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사전등록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 시 ‘GENESIS 선물 상자’, ‘희귀 등급 영체 소환권(신성 로어 III)’, ‘초보자 장비 지원 세트’ 등 특별한 사전등록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SOL: enchant’ 최초의 인터서버와 월드 거래소가 추가되고, 신규 클래스 ‘힐러’와 신규 콘텐츠 ‘별자리’도 함께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첫 대규모 업데이트는 오는 8월 26일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SOL: enchant’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OL: enchant’는 ‘전지적 MMORPG’를 모토로 차별화된 ‘신권(神權)’ 시스템을 선보인 PC/모바일 신작 MMORPG다. 지난 6월 18일 국내 정식 출시 이후 약 22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마켓 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8월 4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3D 메모리 아키텍처인 zHBM과 zNAND-O의 목업(Mock-up)을 업계 최초로 공개하고, AI 시대를 이끌 차세대 메모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FMS 2026에서 약 20평의 규모의 최대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AI 클라우드 서버를 형상화한 전시 부스를 선보였다. 전시 공간은 ▲Highlight ▲Cloud AI ▲Edge AI 존으로 구성했으며, D램부터 NAND, 스토리지에 이르는 폭넓은 메모리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약 30개 제품을 전시해 AI 메모리 핵심 기술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소개했다. 행사 첫날인 8월 4일 오전 11시 40분(현지시간)에는 이진엽 Flash개발실 부사장과 김경륜 D램개발실 상무가 'Driving the wave of AI Revolution: 3D Innovations in Memory & Storage Architecture'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두 연사는 zHBM, zNAND-O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우수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고객관리 프로그램 ‘Sh Next-GEN Club’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Sh Next-GEN Club’은 차세대 미래 금융리더를 육성하는 한편, 세대 간 자산 이전 본격화에 발맞추어 차세대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우수고객 자녀 및 유관기관 임직원 자녀를 대상(고등학생 이상)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의 일정을 고려해 방학 기간 운영하는 3주 집중과정과 학기 중 참여 가능한 One-Day 과정으로 이원화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금융권 진로 탐색과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얻으며, 수료자에게는 ‘Sh Next-GEN Certificate’가 발급된다. 또한, 우수 수료자는 ‘Sh수협은행 House View Fellow’로 선발되어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제·금융 분야 전문가인 양기태 수협은행 부행장보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비지니스 인사이트를 융합한 최고 수준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커리큘럼은 자본의 이해, 기업가치와 신용평가, 거시경제와 시장 분석 등 실제 금융 현장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144만대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중 최다 기록으로, 사전 판매 기간 동안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다. 이전까지의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노트10'으로, 2019년 8월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138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갤럭시 Z 시리즈'는 7년 만에 해당 기록을 경신하며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동안 '갤럭시 Z 폴드8'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새로운 폴더블 폼팩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특히 높게 나타났다.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7세대 동안 축적된 폴더블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층 강력해진 폴더블 라인업을 선보이며 출시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색상별로는 '갤럭시 Z 폴드8'의 경우 크림과 그라파이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그라파이트와 바이올렛 쉐도우 색상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갤럭시 Z 플립8'은 핑크와 크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고객이 AI상담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AI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안내하는 기존 상담 방식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상담봇’을 구축하는 것이다. 계좌 조회나 서류 발급처럼 정확하게 처리해야 하는 상담은 미리 짜인 절차대로 안정적으로 안내하고, 다양하거나 복합적인 질문에는 생성형 AI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 자연스럽게 답변한다. 또 하나의 핵심은 전화 통화와 스마트폰 화면을 함께 쓰는 ‘멀티모달 상담’이다. 고객은 전화로 음성 안내를 들으면서 동시에 스마트폰 화면에서 △약관 동의 △서류 확인 △제증명서 발급 등을 직접 처리할 수 있다. 말로만 설명하면 헷갈릴 수 있는 내용도 화면으로 함께 보여줘 상담이 한결 쉽고 편리해진다. AI상담봇을 이용할 수 있는 범위도 넓힌다. 지금은 고객센터 대표번호로만 이용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영업점 대표번호와 퇴직연금 전용번호에서도 AI상담봇을 통해 다양한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WON뱅킹 앱의 AI챗봇도 더 똑똑해진다. 지금은 고객이 예·적금, 대출, 청약 등 상담받고 싶은 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립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대표 디저트인 빙수의 맛을 부드러운 번(Bun)에 담아낸 한정판 신제품 ‘인절미 빙수빵’을 출시했다. 식품업계에서 빙수의 맛을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한 '빙수 플레이버' 트렌드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여름 한정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간단하게 빙수를 즐길수 있는 컵빙수부터 빙수의 맛과 식감을 살린 스낵과 아이스크림, 음료 등이 줄이어 출시되고 있다. 신제품 ‘인절미 빙수빵’은 시원한 빙수를 베이커리로 구현한 이색 제품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식감’ 트렌드를 반영해 부드러운 번 속에 쫄깃한 화이트펄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고소한 부드러운 콩가루 맛 크림, 달콤한 팥 앙금과 곤약으로 만든 화이트펄을 더해 팥빙수의 식감과 맛을 구현했다. 시원하게 즐기는 냉장빵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철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 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하나의 인기 메뉴를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하는 ‘플레이버 확장’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시원한 맛과 다양한 식감까지 더한 이색 신제품으로 무더위에 지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