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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사랑하는 모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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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일 지역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지용수)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1백만원의 후원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을 사랑하는 모임은 2006년부터 노인복지시설 경로잔치, 양로원 목욕 봉사, 어린이시설 청소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단체로, 2015년부터 매년 1백만원의 소중한 기금을 마련해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하고 있다.

한편, 2009년 설립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99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지금까지 836명에게 11억9천만원을 지원하고,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교에 1억2천5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돈을 모아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감사드리며, 맡겨 주신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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