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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학교 주변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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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11월 22일 오전 11시 녹수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유도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 캠페인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녹수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별방법 및 섭취주의, 고카페인 함유 식품 표시사항 등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과 함께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식중독 3대 예방 실천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관내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82개소에 대하여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 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면연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 Dong-gu Office in Ulsan conducted a campaign to prevent children's diet safety management and food poisoning to induce children to practice safe and healthy eating habits and prevent norovirus in winter at 11 a.m. on November 22.

 

Eight children's favorite food managers participated in the campaign, and distributed leaflets and promotional items to students and parents of Noksu Elementary School, including how to determine high-calorie and low-nutrient foods, how to wash their hands properly, and how to prevent food poisoning.

 

In addition, 182 children's favorite food cooking and sales businesses around schools and academies in the jurisdiction were inspected for two days from the 21st to the 22nd on whether to sell high-calorie, low-nutritional and high-caffeine-containing foods, and whether to use, cook and store products that have expired.

 

An official from Dong-gu Office said, "We will actively make efforts to create a safe food purchase environment for children with weak immunity by strengthening safety management of children's favorite food cooking and sales businesses around th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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