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8.7℃
  • 구름많음대전 -6.7℃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5.4℃
  • 맑음부산 -2.0℃
  • 흐림고창 -5.5℃
  • 제주 0.1℃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북구, 내년도 당초예산안 4천785억 원 편성...올해보다 8.6% 증가

URL복사

민선8기 구정목표 달성을 위한 단계적 사업 추진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북구는 내년도 당초예산안으로 올해보다 8.6% 증가한 4천785억 원(일반회계 4천764억 원, 특별회계 21억 원)을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반회계 분야별 주요 편성내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 2천531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395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239억 원, 문화 및 관광분야 219억 원, 일반공공행정분야 212억 원 등 15개 분야에 4천764억 원이다.

 

북구는 복지예산 등 보조사업에 연계한 구비부담 증가로 신규사업은 물론 기존의 현안사업까지도 시급성을 검토해 추진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구민생활과 밀접한 복지와 지역개발 등 구민복지와 북구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우선 배분하고 행정운영경비는 최대한 절감해 당초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날 북구의회 제209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은 민선8기가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구정의 연속성을 이어가면서 민선8기 구정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일자리가 넘쳐나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지역 자동차 부품사의 기술전환 지원 및 미래차 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추진 ▲스타 비즈니스 센터 운영 등을 통한 예비창업가 지원 ▲청년 일자리사업 추진 및 청년 창업문화 확산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품격있는 교육, 문화, 체육,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평생학습 지원 강화 ▲문화유산 데이터베이스 활성화 및 문화기반시설 확충 ▲체육시설 건립 중장기계획 수립 ▲강동해변 카페 로드 조성 등의 계획도 제시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쉬는 녹색공원도시 조성을 위해 ▲폐선부지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을 통한 휴식공간 확충 ▲숲으로 연결되는 정원도시 조성과 지방정원 지정 등의 계획도 설명했다.

 

효율적인 도시공간 계획과 유기적인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역세권 개발 ▲촘촘하고 쾌적한 도로망 구축 ▲지방하천 정비를 통한 자연재해 예방 및 쾌적한 하천공간 조성 ▲KTX-이음 정차역 유치 타당성 조사용역 등을 통해 정차역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맞춤형 복지 강화로 따뜻한 희망복지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복지시설 운영 내실화 ▲아동돌봄 공공성 강화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북구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아닌 발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uk-gu, Ulsan, announced on the 21st that it has set aside KRW 478.5 billion (KRW 476.4 billion in general accounts and KRW 2.1 billion in special accounts) as the original budget for next year.

 

Looking at the major compilation by general accounting sector, it is KRW 253.1 billion in social welfare, KRW 39.5 billion in land and regional development, KRW 23.9 billion in agriculture, marine and fisheries, KRW 21.9 billion in culture and tourism, and KRW 21.2 billion in general public administration.

 

Buk-gu explained that the government first allocated infrastructure for the welfare and development of residents, including welfare and regional development, and drew up the original budget by reducing administrative operational expenses as much as possible.

 

In a speech at the 209th regular meeting of the Buk-gu Council, Park Cheon-dong, head of the Buk-gu District Office, explained the direction of next year's administration, saying, "As next year is an important year for the 8th popular election to start in earnest."

 

First of all, in order to build a rich economic city full of jobs, it said it will support technology conversion of auto parts companies in ▲, job security for future cars, ▲ support for prospective entrepreneurs by operating star business centers, and spread youth start-up culture.

 

In order to create a decent education, culture, sports, and tourism city, ▲ Strengthening lifelong learning support ▲ Revitalizing cultural heritage databases and expanding cultural infrastructure ▲ Establishing mid- to long-term plans to build sports facilities ▲ Creating a cafe road at Gangdong Beach.

 

In order to create a green park city where people and nature breathe together, ▲ Expansion of rest areas by creating a forest to block fine dust at the abandoned ship site ▲ Creation of a garden city connected to the forest and designation of a local garden were also explained.

 

▲ Development of station areas by lifting restricted development zones ▲ Establishment of dense and pleasant road networks ▲ Prevention of natural disasters and creation of pleasant river spaces by maintaining local rivers ▲ KTX-Eum stop station feasibility study service.

 

Finally, he added that in order to realize warm hope welfare by strengthening customized welfare, ▲ establishing a tight welfare safety net ▲ internalizing welfare facilities ▲ strengthening the public nature of child care.

 

"We will establish a new development strategy that will open the future of Buk-gu and carry out the project with weight on the possibility of development, not the visible results right away," said Park Cheon-dong, head of Buk-gu District Office.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민전 의원, 선거권·선거운동 연령 18→16세로 하향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선거권·선거운동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6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비례대표, 교육위원회, 초선)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15조(선거권)제1항은 “18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제2항은 “18세 이상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구역에서 선거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1항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2. 미성년자(18세 미만의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15조(선거권)제1항은 “16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제2항은 “16세 이상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구역에서 선거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1항은 “다음

경제

더보기
소상공인 단체,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 무제한 허용에 “쿠팡 독주 못 막고 전통시장 궤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상공인 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당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오세희 의원은 6일 기자회견을 해 “저는 최근 제기된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논의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어 이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논의가 현실화된다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회복하기 어려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마트의 온라인·새벽배송 허용은 플랫폼 독점 해소의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정작 문제를 일으킨 쿠팡 (주식회사)의 불공정행위는 방치한 채, 사회적 합의로 지켜 온 유통산업발전법의 구조만 흔들어선 아무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애꿎은 골목상권 소상공인만 시장에서 밀려날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지금 우리가 도려내야 할 상처는 분명하다. 개인정보 유출·알고리즘 조작·시장지배력 남용 등 심각한 불공정행위를 반복해 온 거대 플랫폼의 독점 구조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인들은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허용되는 순

사회

더보기
호산대, 혁신지원사업 & RISE 연계 대학발전 워크숍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는 지난 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경상북도 RISE사업 추진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대학발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상훈 기획조정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 지산학 협력 성과 공유로 뷰티스마트케어과 류현지 교수의 ‘RISE 지역기반 특화 전문인재 양성’ △ 평생직업교육 성과 공유로 약선영양조리과 정중근 교수의 ‘성인학습자 역량교육과정 운영 사례’ △ 학생 참여 사례 공유로 방사선과 이희선 학생의 ‘학생 참여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 우수 사례’ △ 지역기반 헬스케어 특화분야 전문인재 양성 사례로 간호학과 황혜정 교수, 물리치료과 김상진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였다. 또한 전공융합교육 사례로 정선영 교무처장이 ‘보건통합교육 운영 성과 사례’ 발표를 하였다. 오후에는 △ 프리윌린 황재철 본부장의 ‘AI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 대구과학대학교 김범국 부총장의 ‘대학혁신을 위한 재정지원사업 추진 전략’ △ Face&Mind 경영연구소 최낙영 대표의 ‘앞서가는 교수자의 얼굴경영·마음경영’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문화

더보기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더 낫고, 만족한 바보보다도 불만을 가진 소크라테스가 더 낫다”는 존 스튜어트 밀의 유명한 격언이 바로 공리주의가 쾌락의 질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난에 대한 반박의 일환이다.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된 ‘공리주의’는 최초의 민주주의 철학 중 하나인 공리주의 개념을 적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문학자이자 법학자인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다소 난해하고 복잡한 원문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 맨 앞에 짤막한 해석을 달고, 원서에는 없는 소제목을 달아 본문을 구분했다. 밀의 생애와 사상을 갈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