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20일 오후 울산본항에서 삼양사 울산 1공장(공장장 신재동)과 함께 항만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삼양그룹 98주년 기념 플로깅 행사와 연계해, 민-공 합동 항만 환경관리를 통한 깨끗한 울산항을 조성하고 항만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20일 오후 울산본항에서 삼양사 울산 1공장(공장장 신재동)과 함께 항만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삼양그룹 98주년 기념 플로깅 행사와 연계해, 민-공 합동 항만 환경관리를 통한 깨끗한 울산항을 조성하고 항만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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