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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그리다에너지, 에너지 IoT 디바이스 제품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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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에너지 IoT(사물인터넷) 전문기업 그리다에너지(대표 전석)가 에너지 데이터 특성화 디바이스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에너지 IoT 디바이스인 하이오스는 스마트그리드 환경에 최적화된 에너지 운영·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하이오스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에너지 절감 시설, 분산 전원 등의 복합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하나의 통일된 통신 방식으로 운용하도록 지원하는 에너지 사물인터넷(IoT) 기반 통합운영솔루션으로 그리다에너지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하이오스는 모든 시스템 정보를 규격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상황을 명확하게 판별하는 등 모델을 활용한 추후 제품의 기능 개선과 필요에 따라 능동적인 스케줄링부터 예측 기반의 안전 기능을 구현하여 지능화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오스에 이어 그리다에너지는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에너지 프로슈머가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전력거래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광주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 에너지거래 플랫폼 구축과 거래 실증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리다에너지에서 목표하는 에너지 메타버스가 구축되면 누구나 쉽게 자기 주변의 에너지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어 권한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현장의 에너지 IoT 통신 시스템은 특별한 장비 없이도 모든 정보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연결되고 이 모든 정보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그리다에너지 진석 대표는 "메타버스 안에서 사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감을 유도, 앞으로 등장할 가상발전(VPP)이나 수요반응(DR) 서비스와도 빠르게 연동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 고객과 사업자 모두가 에너지 정보를 ‘디지털 트윈’ 기반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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