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2.2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5℃
  • 구름조금강릉 8.1℃
  • 흐림서울 4.9℃
  • 대전 2.3℃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2.4℃
  • 맑음부산 7.8℃
  • 흐림고창 2.8℃
  • 맑음제주 11.1℃
  • 맑음강화 5.0℃
  • 구름많음보은 -0.8℃
  • 구름많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분양가 상승 전망 속 신규 분양 단지 대구 수요자들 주목...‘더샵 달서센트엘로’ 분양

URL복사

건설자재비 및 인건비 급등으로 향후 공급되는 신규주택 분양가 상승 전망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최근 건설업계가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고통받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건설물가 상승률이 평년 3배 이상 껑충 뛰어 오르며, 건설사들마다 무분별한 사업 확장을 지양는 등 몸사리기에 들어갔다. 그로인하여 차후 분양 단지는 더욱 감소하고, 분양가는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건설물가 상승률이 치솟은데는 건설비에 반영되는 필수자재비와 인건비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연초 촉발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그 불안을 더욱 부추긴 것으로 평가된다.  

 

원자재값의 상승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마련한 자재비 가산제도에 따라 분양가의 상승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컨대, 분양가가 3.3㎡당 2,580만원으로 책정됐던 A 재건축 사업장은 해당 제도에 따라 3.3㎡당 2,640만원으로 약 2.3% 높게 분양가가 재산정됐다.

 

반면, 이러한 건설물가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상승으로 신규 분양 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건축 자재비는 계속해서 상승해왔고, 택지비까지 오르게 되어 향후 공급되는 신규주택들의 분양가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며, “부동산 업계에는 앞으로 더 분양가가 오르기 전에 사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대구에도 주목 받는 신규 분양 단지가 있다. 알파도시HNG㈜가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은 ‘더샵 달서센트엘로’이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동 일원에 공급되는 ‘더샵 달서센트엘로’는 최고 44층, 총 2개동, 272세대 규모로, 국내 1군 브랜드인 포스코건설에서 시공을 담당한다.

 

주상복합 아파트인 ‘더샵 달서센트엘로’는 1층부터 5층까지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 재난대피시설 등이 예정되어 있고, 거주시설은 6층부터 배치된다. 주상복합 특성상 층고가 높아, ‘더샵 달서센트엘로’의 6층 높이는 일반 아파트에서의 8층 높이에 해당된다. 남쪽으로는 학산이 위치해 있는데, 사업지가 와룡로 일대 중심상업지역의 최남측에 위치해있다. 또한,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중심상업지역 최남측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 인프라도 잘 구비되어 있다. 서대구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졌으며, 남대구 IC, 성서IC와 근접해있어 중부내륙 고속도로 지선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또한, 구마로와 와룡로 등 입체 교통망으로 인해 대구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죽전역, 송현역 등 대구 지하철 1·2호선이 관통하고 있어서 대구 지역 내에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교육 인프라도 구축돼있다. 감천초등학교가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 위치해 있고,  반경 1.5km 이내에 20여개의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또 5km 내외에 영남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계명대학교 등이 인접해있어서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대학병원, CGV와 롯데시네마와 같은 문화시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학산공원, 두류공원 등의 거닐 수 있는 쾌적한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등, 주변 생활 인프라가 잘 구비되어 있다.

 

‘더샵 달서센트엘로’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하며, 7월 15일 오픈했다. 계약 시 계약금을 10%로 책정했으며, 중도금대출의 경우 60%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고 알렸다.

 

청약일정은 7월 25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화) 1순위, 27일(수)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일이며,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5 서울아트쇼’ 개막...국내 미술작품 한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150여 갤러리가 소장한 전시는 제프쿤스 알렉스카츠 등 해외 작가 작품을 포함해 약 3000여점 규모로 전시한다. 한국미술 오리지널리티 특별전과 한일수교 60주년 기념전 등 다양한 기획전도 함께 마련된다. 특별전으로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김환기, 박서보, 백남준, 이우환, 이중섭, 천경자) ▲김창열에서 하태임까지(이배, 이건용 외 18인) ▲한일수교 60주년 기념전(쿠사마 야요이 외 19인) ▲스컵처가든(광화문을 그리는 고흐 등 대형조각전)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도 구성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를 주최한 서울아트쇼 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서울아트쇼'는 타 아트페어와 차별화를 하고자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를 위시해 다양한 특별전을 기획하여 보다 폭 넓은 문화 향유를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노력했으며, 그 결과 매년 크리스마스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운영위원회는 "서울아트쇼는 소수의 전유물로서의 예술이 아닌 모두를 위한 예술을 모토로 시작된 아트페어이며, 앞으로도 더욱 과감하게

정치

더보기
여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김범석 첫 사과 맹비난...“변명문이자 셀프면죄부 자기 복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쿠팡 주식회사 창업주인 김범석 Coupang, Inc. 이사회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한 것에 대해 정치권은 일제히 강하게 비판했다. 김범석 의장은 28일 사과문을 발표해 “쿠팡에서 일어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고객과 국민들께 매우 큰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의 전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많은 국민들이 실망한 지금 상황에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다”며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김범석 의장은 “저희의 책임으로 발생한 이번 데이터 유출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자신의 개인정보가 안전하지 않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셨다”며 “또한 사고 초기부터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한 점으로 인해 큰 좌절감과 실망을 안겨 드렸다. 사고 직후 미흡했던 초기 대응과 소통 부족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무엇보다도 제 사과가 늦었다. 저는 모든 자원과 인력을 투입해 상황을 해결하고 고객 여러분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 전적으로 지원했다”며 “말로만 사과하기보다는 쿠팡이 행동으로 옮겨 실질적인 결과를 내고 대한민국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청춘의 도전과 성장 서사 ‘카타르 월드컵 그날의 추억’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카타르 월드컵 그날의 추억’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 황선재가 12년 동안 품어온 월드컵 직관의 꿈을 실현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작품으로, 카타르 월드컵 현장의 열기와 한 청년의 성장 서사가 함께 어우러진 에세이다. ‘카타르 월드컵 그날의 추억’은 러시아 월드컵 직관을 놓친 아쉬움에서 출발한다. 군 복무와 학업, 아르바이트와 대외활동을 병행하며 차곡차곡 준비해온 ‘카타르 월드컵 4년 프로젝트’는 단순한 여행 계획을 넘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치열한 시간의 기록으로 이어진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세계 팬들과 경쟁하고, 코로나19로 일정이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과정은 책 전반에 긴장과 몰입을 더한다. 카타르 현지에서 펼쳐지는 장면들은 탁월한 현장감을 지닌다. 경기장 주변 전시와 팬 문화, 세계 각국의 축구 팬들과 나눈 대화, 거리와 광장을 가득 채운 응원의 소리까지 모든 장면이 마치 독자를 현장 한가운데로 데려다 놓는 듯한 생생함으로 묘사된다. 특히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하던 그날의 광장 분위기가 이 책의 정점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월드컵 직관기’에 머물지 않는다. 꿈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