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삼일제약은 1분기 영업이익이 2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2일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삼일제약은 오전 9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0%(230원) 오른 8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6000만원으로 31.4% 감소했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삼일제약은 1분기 영업이익이 2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2일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삼일제약은 오전 9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0%(230원) 오른 8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억6000만원으로 31.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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