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골목상권 공동체 또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홍보, 축제 개최 등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분야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을 2월부터 공모하여 3월 25일(수) 최종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 이번 공모 사업에 대구시 9개 구·군의 6개 골목상권이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북구 한강로 골목, 중구 동성로 로데오 골목, 중구 교동연합 골목, 동구 혁신도시 대림동, 달서구 상인동 먹자골목 총 5개소가 선정되었다.
○ ‘한강로 골목’ 상권은 이번 사업을 통해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활용하여 고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상권 활성화 컨설팅, 상권 브랜드 구축 및 마케팅 등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골목상권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한강로 골목’상권은 2025년 북구에서 추진한 골목상권 공모사업 컨설팅 대상지로, 체계적인 상권 분석과 진단을 바탕으로 작성한 사업계획이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이를 계기로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