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두산퓨얼셀은 중국 업체(Zhejiang Beisen Hydrogen Science & Technology Co., Ltd.)와 193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두산퓨얼셀은 오전 10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28%(100원) 오른 3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0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