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20일 오후 1시54분께 대구 동구 도학동의 팔공산 한 자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이 난 곳은 팔공산 케이블카 인근으로, 동화사 주차장 뒤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대원 60여명과 헬기 5대, 차량 24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20일 오후 1시54분께 대구 동구 도학동의 팔공산 한 자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이 난 곳은 팔공산 케이블카 인근으로, 동화사 주차장 뒤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대원 60여명과 헬기 5대, 차량 24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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