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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민족 대명절 설연휴 경북에서 비대면‧할인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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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오는 29일부터 2월2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를 맞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할인혜택과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가족과 안전하게 함께하는 비대면 행사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30일부터 2월1일까지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올해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가족, 친지와 지인에게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소망 글귀 달기 행사와 보문관광단지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네온사인 포토존 설치 및 지금은 쉽게 접하기 힘든 다듬이, 절구, 맷돌, 지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추억의 전통체험마당 등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작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드라마인 오징어게임 체험과 대형 달고나 포토존, 느린우체통 엽서쓰기 등 추억만들기 이벤트도 운영한다.

 

온라인에서 경북 마음껏 즐기기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경북나드리 홈페이지를 비롯한 SNS에 설 연휴기간 도내 추진행사와 이벤트를 카드뉴스로 안내하고, 도내 추진 행사 외 호랑이 관련 관광지 등 임인년 연계 가볼만한 곳을 추천하며 댓글 참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 ▲메타버스 제페토맵을 활용하여 맵 방문 후 호랑이 모양의 캐릭터와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경북 농특산물 증정 ▲경북나드리 SNS로「2022년 설연휴 경북에서 하고 싶은 소원빌기」를 통해 댓글로 경북에서 하고 싶은 소원을 적으면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안전하고 풍성한 설맞이 할인 혜택
경주보문관광단지와 안동문화관광단지 입주업체가 참여하는‘설 연휴 할인 및 행사’가 이어져 놀이시설,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고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문관광단지의 ▲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호랑이와 관련된 물건을 지참하거나, 3대가 함께 방문, 방문자가 호랑이띠 일 경우, 개인기준 12,000원의 입장료를 8,000원까지 할인 ▲경주월드는 3대가족이 방문하거나(01.29~02.06, 증명가능한 관련서류 지참) 한복 착용시 동반3인까지 40%할인, 호랑이띠는 동반 1인까지 1월 한달간 40% 할인▲키덜트뮤지엄은 입장료를 20% 현장할인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박물관 내 숨겨진 호랑이 이미지를 찾아오면 커피교환권 혹은 박물관 굿즈를 제공하는 ‘호랑이를 찾아라’를 진행한다.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에서는 야외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실내에서는 보물찾기행사, SNS포스팅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연휴기간 중 한복착용 방문 시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2월27일까지 겨울방학할인행사, 2월1일은 휴관)경북 23개 시군마다 관광지 무료개방, 숙박・놀이시설, 음식점 등의 대폭 할인 등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설 연휴 관광객 맞이 준비완료
공사는 설 연휴기간 완벽한 관광객 맞이를 위해 27일(목)“설 연휴 단지 종합대책 회의”를 갖고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돕기 위해 종합상황실 설치, 영업장별 관리책임자 지정, 관광지 안내와 질서계도를 위해 연인원 398명이 비상근무를 통해 관광편의 제공에 전념한다. 한편, 27일 현재 경주 보문단지 내 숙박율은 80%를 기록하고 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안전과 확산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임인년(任寅年)을 맞아 보문관광단지 첫 번째 비대면 행사다”며 “우리 공사와 23개 시군이 코로나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이번 설 연휴 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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