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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부문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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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직·간접적으로 공로가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공모 후 심사를 거쳐 11월에 대상자를 선정했다. 
 

달서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6월 성서용산시장 주차장 조성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하여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으며, 적극적으로 아케이드 설치 및 시장 안내간판 교체, 소방시설 설치 등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에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내년 상반기 용산종합큰시장 아케이드 조성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첫걸음 기반조성)으로 월배시장, 월배신시장, 성서아울렛상점가가 선정됨에 따라 내년 와룡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더불어 지역특색과 연계한 깨끗하고 볼거리가 있는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많은 구민들이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을 찾도록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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