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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접종완료 3926만명 '국민 76.5%'…정부 목표치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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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611일' 오늘로 끝…내일부턴 일상회복 1단계
앞으로 181만여명 접종시 국민 80% 목표 달성
연령별 접종 60대 93% 1위…12~15세 29% 예약
16~17세 8만3000여명 1차…누적 52만2330명

 

[시사뉴스 신선 기자]   5일 하루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가 15만여명 늘어 누적 3926만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 대비 76.5%다. 정부가 목표하는 이달 중 전 국민의 80% 접종 완료라는 목표에 근접하고 있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접종 완료자는 15만8244명으로 누적 3926만1124명이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6.5% 수준이다. 만 18세 이상 성인 인구 중에는 88.9%가 백신별 기본접종을 모두 마쳤다.

백신별 접종 완료자는 모더나 8만8288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6만5916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3398명(화이자 교차 접종 1182명 포함), 얀센 642명 등이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

앞으로 181만8100여명 이상이 예방 접종을 마치면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 정부는 이달 중 전체 국민의 80%인 4107만9293명 이상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연령별 접종 완료율은 60대가 93.8%로 가장 높다. 이어 50대 93.2%, 70대 92.5%, 40대 88.1%, 80대 81.9% 순이다. 30대 이하에선 18~29세 85.5%, 30대 83.4%, 12~17세 0.6%다.

1차 접종자는 6만8878명 증가한 4147만313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253일 동안 전체 인구 대비 80.8%, 18세 이상 92.6%가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받았다.

신규 접종자는 화이자 5만9849명, 모더나 8202명, 아스트라제네카 185명 등이다.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4839건 늘어 36만5066건이다. 방역 당국은 예방 접종 후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 중복 신고 되더라도 1건으로 분류하고 있다.

 

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의 사례가 전체의 96.4%인 35만1942건이다. 중증으로 분류되는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8건 늘어 총 1432건이다. 신경계 이상반응 등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119건 늘어 1만827건, 사망 사례는 17건 늘어 865건이 신고됐다.

전날 네이버·카카오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 또는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활용한 잔여백신 접종자는 1차 3만3659명, 완료 2만3911명이다.

이날 0시까지 12~15세 소아·청소년은 전체 대상자의 29.8%인 55만3658명이 사전예약을 마쳤다. 이 가운데 전날 2만2768명이 새로 접종해 현재까지 8만3384명이 1차 접종을 맞았다.

16~17세 접종 대상자 중에선 1만5230명이 추가로 1차 접종을 마쳤다. 누적 1차 접종자는 52만2330명이다.

임신부는 3713명이 접종 사전예약을 마쳤다. 이 중 전날 80명을 포함해 총 1399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추가 접종(부스터샷) 접종자는 하루 새 5만7095명 늘어 누적 33만2198명이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 치료병원 등 4051명(누적 5만71명)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 1만7041명(13만4714명) ▲얀센 접종자 9270명(4만244명) ▲면역 저하자 2만6667명(10만6988명) ▲보건의료인·사회필수인력·특수교육보육 등 우선접종 직업군 48명(120명) ▲50대 연령층 17명(59명) ▲18~49세 기저질환자 1명(2명)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아 있는 백신은 총 1582만4000회분이다. 화이자 758만1000회분, 모더나 723만70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82만2000회분, 얀센 18만4000회분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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