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20.2℃
  • 맑음서울 14.3℃
  • 흐림대전 13.4℃
  • 구름많음대구 21.0℃
  • 흐림울산 19.9℃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19.2℃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부산관광공사, 산복도로 테마여행 ‘심야카페 시공초월 투어’ 실시

URL복사

 

[시사뉴스 정문균 기자]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정희준)는 부산의 촬영지를 홍보하여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산복도로 테마여행 ‘심야카페 시공초월 투어’를 개최한다.

 

‘심야카페’는 부산 제작사인 ㈜케이드레곤이 부산 산복도로를 배경으로 제작한 웹드라마이다. ‘심야카페’에서는 자정부터 해가 뜰 때까지 영업하는 부산 산복도로의 카페에서 시공간을 초월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해당 작품은 지난 6월 독일 웹드라마 페스티벌 ‘디 제리일레(Die Seriale)’에서 최우수 감독상(구자준)과 최우수여우조연상(박시우)를 수상했으며, 지난 8월에는 ‘서울 웹페스트’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NCT 도영)을 수상한 바 있다. 공사는 웹드라마 내용에서 착안해 ‘심야카페 시공초월 투어’를 실시해 산복도로를 알리고자 한다.   

 

본 투어는 ‘심야카페’속 캐릭터 중 감초 역할인 ‘대철’이가 주요 촬영지를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안내하고, 특별 상영회로 마무리하는 로케이션 투어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브라운핸즈백제, 이바구캠프, 하늘눈전망대 등 산복도로 속 주요 촬영지를 걷고 ‘시공초월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또한, 명장면 포토타임, 퀴즈 이벤트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부산을 직접 즐길 수 있다. 투어는 모퉁이극장에서 열리는 심야카페 시즌2, 시즌3 특별 상영회로 마무리된다.
 
투어 참가자는 일반시민, 창작자(감독, 작가), 여행업계 등 총 40여명으로, 참가비는 2만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투어 종료 후 산복도로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보육원인‘미애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본 투어는 코로나19로 인해 커진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시장을 활용하여 촬영지 속 부산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더 많은 국내외 제작사가 부산 로케이션을 진행해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의 촬영지로 부산이 많이 노출될 수 있게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