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7.4℃
  • 황사서울 12.6℃
  • 맑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9.6℃
  • 맑음광주 11.2℃
  • 흐림부산 18.6℃
  • 맑음고창 8.4℃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사회

수도권 중심 확산세…'장소불문' 일상속 집단감염 지속

URL복사

 

수도권 중심 확산세…양천구 학원 총 37명
오산 정신병원 35명…강북 요양병원 16명
비수도권 건설·식당 등…외국인 확진 속출

 

[시사뉴스 신선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면서 전국적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은 외국인 모임을 통한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있어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소재 학원과 관련해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지표환자) 발생 이후 3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7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학생 25명, 학원 종사자 6명, 가족 5명, 지인 1명이다.

경기 동두천시 식품가공업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5명이 추가로 감염돼 총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표환자를 포함해 모두 종사자다.

경기 구리시 사우나와 관련해서는 지난달 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이용자 12명, 종사자 2명, 가족 5명이다.

역시 같은 지역인 구리시 도매시장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2명이 추가 확진돼 총 총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 11명, 가족 11명, 방문자 1명이다.

경기 오산시 정신병원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2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4명이 무더기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35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이용자 34명, 종사자 1명이다.

수도권 내 기존 감염군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서울 강북구 요양병원과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마포구 음식점과 관련해서는 3명이 추가돼 총 7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건설현장, 음식점을 중심으로 신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충북 청주시 건설현장과 관련해 지난달 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해 모두 종사자다.

충북 진천군 공사현장에서도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6명이 추가돼 총 7명이 확진됐다.

대구 서구 음식점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 확진돼 총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표환자인 종사자 1명, 이용자 5명, 가족 4명, 지인 2명이다.

전북 전주시 음식점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지인 3명, 이용자 4명이다.

특히 비수도권은 외국인 모임을 통한 집단감염 확산세가 심상찮은 모습이다.

충북 청주시 외국인 종교 모임과 관련해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해 모두 모임 참석자다.

대구 외국인 지인 모임과 관련해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38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71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지인 339명, 동료 119명, 가족 94명, 기타 119명이다.

경남 김해에서는 외국인 음식점 2곳에서 확진자가 끊이지 않는 상태다. 접촉자 추적관리 중 각각 9명,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05명, 47명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