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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지역 확진자 38명 추가…대학 모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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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신선 기자]

 

전북지역에서 대학지인모임과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전파가 확산되고 있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총 3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추가 감염자들은 대학 모임, 김제요양시설 관련 확진자가 주를 이룬다.

 

추가 감염된 전북 4045번부터 전북 4054번까지는 익산지역 확진자로 분류됐다.

 

또 전북 4065번부터 전북 4047번까지, 전북 4075번, 전북 4082번도 익산지역 확진자다.

 

이들 중 전북 4054번을 제외한 대부분의 확진자가 대학 모임과 관련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요양시설과 관련한 확진자도 전북 4055번부터 전북 4060번까지 6명이 추가 감염됐다.

 

전주지역에서도 전북 4062번·4063번, 전북 4072번~전북 4074번, 전북 4077번~전북 4081번까지 총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외에도 고창 2명, 군산·순창에서 각각 1명씩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보건당국은 이동동선 파악과 함께 접촉자 역학 조사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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