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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원 신규 확진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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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률 1차 79.7%
2차 52.5% 매일 증가

[시사뉴스 신선 기자]

19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9명으로 집계됐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20일 0시 기준 속초 7명, 강릉 6명, 춘천 5명, 원주 3명, 횡성·인제 각 2명, 삼척·평창·양구·고성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6070명으로 늘었다.

 

20일 만에 40명대 두 자릿수로 올라온 확진자 수가 이틀째 48명(17일), 46명(18일)으로 계속되다 20명대로 떨어졌다.

 

이는 진단검사 건수가 7913건, 5531건에서 4942(19일)건으로 줄어든 데 따른 감소로 보인다.

 

최근 신규 확진은 속초,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속초에서는 유흥주점발 확진 사태가 확산되는 양상이고 원주에서는 지인·가족 간 접촉으로 감염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강릉에서는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시작된 감염 확산세가 끊기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감염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면서 수도권 감염원이 도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추석연휴에도 확진자가 속출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도는 오는 22일까지 지역별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확진자 증가로 병상 가동률도 올라가고 있다.

 

현재 가동률은 423개 병상 중 211개를 사용해 50.1%로 나타났다.

 

생활치료센터는 속초·고성·평창의 326개 중 146개가 차면서 44.8%까지 올라갔다.

 

백신 접종은 2차 완료까지 마친 도민의 수가 74만1742명으로 52.5%(19일 오후 10시 기준)까지 올라갔고 1차 접종자 수는 112만6390명으로 79.7%까지 늘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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