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7.4℃
  • 황사서울 12.6℃
  • 맑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9.6℃
  • 맑음광주 11.2℃
  • 흐림부산 18.6℃
  • 맑음고창 8.4℃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사회

가락시장 110명 집단감염 '비상'…서울 658명 확진

URL복사

 

서울에서 하루새 27명 증가…종사자 선제검사 중
양천구·중구 직장, 강남구 의료기관 등에서도 증가

 

[시사뉴스 신선 기자]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가락시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전국에 걸쳐 11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58명 증가한 누적 8만6462명이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2일 처음 확진자가 발생한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에선 시장 내 동료 상인 등 종사자 99명과 가족 9명, 지인 2명 등 지금까지 110명이 확진됐다. 이중 서울시에서만 하루 사이 27명이 추가돼 확진자가 101명이다. 아직 112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확진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9일부터 마련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17일까지 운영한다. 10일에는 가락시장 종사자 선제 검사 행정명령과 함께 방역수칙 특별합동점검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이날 시장 종사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안내하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 가운데 양천구 직장 관련 6명(누적 70명), 중구 직장 2명(누적 29명), 강남구 의료기관 1명(누적 21명) 등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외에 ▲기타 집단감염 16명 ▲기타 확진자 접촉 31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0명 ▲감염경로 조사 중 276명 ▲해외 유입 2명 등도 보고됐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464명→482명→671명→667명→670명→659명→658명 등이다. 하루 평균 610.1명으로 그 전 1주간 533.9명보다 76.2명 증가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