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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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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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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원장)

▲율빛유 이세희 ▲유가유 김경아 ▲강동초 권기옥 ▲덕성초 김인동 ▲동신초 박귀자 ▲불로초 김미정 ▲신매초 최선화 ▲용호초 황시영 ▲입석초 엄재용 ▲경운초 최주성 ▲비봉초 김희정 ▲운암초 권정선 ▲이현초 박미애 ▲남송초 함인수 ▲덕인초 여환주 ▲성당초 우순옥 ▲와룡초 정옥희 ▲장산초 정후자 ▲강림초 이영숙 ▲금계초 최홍남 ▲세현초 성효영 ▲신천가온유 최춘희 ▲남산초 장영숙 ▲동대구초 채영기 ▲동산초 성인순 ▲동천초 이정숙 ▲동촌초 지승욱 ▲삼덕초 이옥희▲신천초 정우혜 ▲지봉초 박숙희 ▲지산초 김태선 ▲동평초 신명숙 ▲대남초 류춘원 ▲월배초 배남숙 ▲죽전초 배이화 ▲서재초 이인숙 ▲화남초 성미나 ▲새론유 장봉희 ▲화원꽃뜰유 김일욱 ▲노변초 안경섭 ▲도원초 김형대 ▲두류초 한숙자 ▲상인초 강호순 ▲성산초 김규은 ▲학산초 김승회 ▲호산초 김숙자 ▲매곡초 박순복 ▲반송초 황영숙 ▲세천초 김윤일 ▲옥포초 김태동 ▲왕선초 이옥희 ▲화동초 이화택  ▲효동초 한찬 ▲서대구초 이용락 ▲반야월초 최규열 ▲비슬초 이해연

◇교감(원감)

▲경동초 송현석 ▲동도초 한미경 ▲성동초 윤선애 ▲해서초 박정원 ▲관문초 박종필 ▲북대구초 조영주 ▲칠성초 이대훈 ▲학남초 김윤자 ▲장기초 곽정화 ▲장성초 류금숙 ▲월서초 이운희 ▲유천초 신재정 ▲대실초 최복순 ▲세천초 박혜경 ▲유가초 김영란 ▲자연누리유 권건희 ▲남산초 임지희 ▲동대구초 배경숙 ▲동도초 강경택 ▲동원초 장철숙 ▲수창초 박광우 ▲아양초 구영애 ▲안일초 문정혜 ▲용호초 박실 ▲율하초 조막남 ▲강북초 강병주 ▲교동초 최영란 ▲내서초 최미옥 ▲대성초 이순식 ▲매천초 엄인애 ▲문성초 김혜경 ▲산격초 신정애 ▲서부초 정명환 ▲서평초 이석수 ▲태현초 이경미 ▲학정초 엄복순 ▲남송초 김영선 ▲내당초 문연이 ▲도원초 이미숙 ▲이곡초 이정규 ▲진월초 박미정 ▲한솔초 장경희 ▲효명초 김정애 ▲가창초 이민형 ▲강림초 이경옥 ▲다사초 박은아 ▲대실초 민병조 ▲반송초 이인희 ▲서동초 박정숙 ▲서재초 윤은화 ▲왕선초 김경애 ▲죽곡초 여균 ▲천내초 김선옥 ▲화원초 김영희 ▲달서초 박신정 ▲침산초 이기화 ▲남대구초 우경수 ▲영선초 박지현

◇교육전문직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병우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철구 ▲창의융합교육원 융합교육부장 신귀연 ▲대구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안영자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삼선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봉수 ▲대구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도선미 ▲대구교육청 미래교육과 최윤정 ▲대구교육청 미래교육과 조미경 ▲대구교육청 초등교육과 강용운 ▲대구교육청 초등교육과 유은경 ▲대구교육청 초등교육과 정재현 ▲남부교육지원청 박소영

◇전직

▲대구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 박종희 ▲대구교육청 기획조정과장 김의주 ▲대구교육청 미래교육과 성미영 ▲대구교육청 초등교육과 공영순 ▲유아교육진흥원 이은경 ▲동부교육지원청 정현숙 ▲서부교육지원청 이소라 ▲남부교육지원청 윤영훈 ▲달성교육지원청 조화영 ▲달성교육지원청 정솔 ▲교육연수원 김성명 ▲창의융합교육원 안병철 ▲미래교육연구원 박미주 ▲팔공산수련원 박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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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여고-청심국제고-하나고 '교육 협력 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진명여자고등학교는 청심국제고등학교, 하나고등학교와 교육 협력 MOU를 지난 16일 체결했다. 17일 진명여고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서로 다른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일반고, 특목고, 자사고인 세 학교가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세 학교의 공동발전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도모하여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재 양성과 대학 진학 지원 및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학교는 ▲인재 양성 교육 활동의 상호 협력과 교류▲진학·진로 정보 교류 및 협력▲기타 교육 활동 증진에 관한 사항 협력 등을 약속했다. 세 학교는 앞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교환하고 교육 시스템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교육 발전의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진명여고는 올해부터 교육부 지정 ‘질문하는 학교’를 운영하고 변화하는 입시에 대응하여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 등 의학 계열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동아리 특별 프로그램인 ‘메디컬 스쿨’과 인권과 공익 및 높은 윤리 의식에 기반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명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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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신앙과 문학 사이의 유기적 관성을 조명한 철학 소설 <횔덜린, 니체, 고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유학생이자 신학생인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신학과 신앙과 문학 사이의 유기적 관성을 조명한 기독교적 철학 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후세에 천재성을 인정받은 성공자들이라 하기에는 저자의 관점에서 다소 불행한 영성의 아이콘으로 대변되는 세 인물들의 비극적 삶을 신앙의 눈으로 서술한 소설 ‘횔덜린, 니체, 고흐’를 펴냈다. 주인공 이세린은 맨해튼에 위치한 옷 가게에 취직하고, 그곳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백인의 세일즈맨이 전직 목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초반에 그는 세린을 작위적인 눈으로 훑으며 불쾌감을 선사했고, 그러한 환경은 급기야 세린이 그 직장을 떠나게 만든다. 그 후 오순절 교단에 소속된 한인 교회의 신학교에 들어갔다가 종교철학 교수인 C 목사를 알게 돼 우연히 C 목사의 지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프린스턴대학교 근방으로 플라톤식 향연을 벌이러 간다. 본격적인 대화를 통해 횔덜린, 니체, 고흐뿐 아니라 에라스무스, 슐라이어마허, 칸트, 스피노자 등 다양한 학자의 이름이 등장해 각 에피소드에 풍부함을 더해 주고,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을 법한 철학적인 이야기를 보다 다채롭게 풀어낸다. 그 사이에 각 등장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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