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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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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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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원장)

▲율빛유 이세희 ▲유가유 김경아 ▲강동초 권기옥 ▲덕성초 김인동 ▲동신초 박귀자 ▲불로초 김미정 ▲신매초 최선화 ▲용호초 황시영 ▲입석초 엄재용 ▲경운초 최주성 ▲비봉초 김희정 ▲운암초 권정선 ▲이현초 박미애 ▲남송초 함인수 ▲덕인초 여환주 ▲성당초 우순옥 ▲와룡초 정옥희 ▲장산초 정후자 ▲강림초 이영숙 ▲금계초 최홍남 ▲세현초 성효영 ▲신천가온유 최춘희 ▲남산초 장영숙 ▲동대구초 채영기 ▲동산초 성인순 ▲동천초 이정숙 ▲동촌초 지승욱 ▲삼덕초 이옥희▲신천초 정우혜 ▲지봉초 박숙희 ▲지산초 김태선 ▲동평초 신명숙 ▲대남초 류춘원 ▲월배초 배남숙 ▲죽전초 배이화 ▲서재초 이인숙 ▲화남초 성미나 ▲새론유 장봉희 ▲화원꽃뜰유 김일욱 ▲노변초 안경섭 ▲도원초 김형대 ▲두류초 한숙자 ▲상인초 강호순 ▲성산초 김규은 ▲학산초 김승회 ▲호산초 김숙자 ▲매곡초 박순복 ▲반송초 황영숙 ▲세천초 김윤일 ▲옥포초 김태동 ▲왕선초 이옥희 ▲화동초 이화택  ▲효동초 한찬 ▲서대구초 이용락 ▲반야월초 최규열 ▲비슬초 이해연

◇교감(원감)

▲경동초 송현석 ▲동도초 한미경 ▲성동초 윤선애 ▲해서초 박정원 ▲관문초 박종필 ▲북대구초 조영주 ▲칠성초 이대훈 ▲학남초 김윤자 ▲장기초 곽정화 ▲장성초 류금숙 ▲월서초 이운희 ▲유천초 신재정 ▲대실초 최복순 ▲세천초 박혜경 ▲유가초 김영란 ▲자연누리유 권건희 ▲남산초 임지희 ▲동대구초 배경숙 ▲동도초 강경택 ▲동원초 장철숙 ▲수창초 박광우 ▲아양초 구영애 ▲안일초 문정혜 ▲용호초 박실 ▲율하초 조막남 ▲강북초 강병주 ▲교동초 최영란 ▲내서초 최미옥 ▲대성초 이순식 ▲매천초 엄인애 ▲문성초 김혜경 ▲산격초 신정애 ▲서부초 정명환 ▲서평초 이석수 ▲태현초 이경미 ▲학정초 엄복순 ▲남송초 김영선 ▲내당초 문연이 ▲도원초 이미숙 ▲이곡초 이정규 ▲진월초 박미정 ▲한솔초 장경희 ▲효명초 김정애 ▲가창초 이민형 ▲강림초 이경옥 ▲다사초 박은아 ▲대실초 민병조 ▲반송초 이인희 ▲서동초 박정숙 ▲서재초 윤은화 ▲왕선초 김경애 ▲죽곡초 여균 ▲천내초 김선옥 ▲화원초 김영희 ▲달서초 박신정 ▲침산초 이기화 ▲남대구초 우경수 ▲영선초 박지현

◇교육전문직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병우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철구 ▲창의융합교육원 융합교육부장 신귀연 ▲대구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안영자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삼선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봉수 ▲대구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도선미 ▲대구교육청 미래교육과 최윤정 ▲대구교육청 미래교육과 조미경 ▲대구교육청 초등교육과 강용운 ▲대구교육청 초등교육과 유은경 ▲대구교육청 초등교육과 정재현 ▲남부교육지원청 박소영

◇전직

▲대구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 박종희 ▲대구교육청 기획조정과장 김의주 ▲대구교육청 미래교육과 성미영 ▲대구교육청 초등교육과 공영순 ▲유아교육진흥원 이은경 ▲동부교육지원청 정현숙 ▲서부교육지원청 이소라 ▲남부교육지원청 윤영훈 ▲달성교육지원청 조화영 ▲달성교육지원청 정솔 ▲교육연수원 김성명 ▲창의융합교육원 안병철 ▲미래교육연구원 박미주 ▲팔공산수련원 박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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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 與 주도 본회의 통과…4박5일 필리버스터 대치 강제 종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국회증언감정법)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 통과했다. 국회에서 소관 위원회의 활동기한이 종료된 후에도 증인·감정인의 위증을 고발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이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 처리를 막기 위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강제 종료하고 재석의원 176명 중 찬성 175명, 기권 1명으로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을 가결시켰다. 국민의힘은 법안에 반대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로써 정부조직법 개정안부터 시작된 쟁점법안들에 대한 여야의 4박5일 간 필리버스터 대치는 마무리됐다. 국민의힘은 국회증언감정법이 다수당인 민주당에 과도한 사후 고발 수단을 부여할 소지가 있다며 전날부터 필리버스터에 나섰지만 민주당은 표결로 강제 중단했다. 필리버스터는 개시 후 24시간이 지나면 재적 의원 5분의 3 이상(현재 179명)의 동의를 거쳐 종결시킬 수 있다. 국회증언감정법은 소관 위원회의 활동기한이 종료된 후에도 증인·감정인의 위증을 국회의장 명의로 고발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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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시의원,‘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서 신용산초 학생들 맞아 축사, 격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9월 29일 서울시의회 본관 본회의장에서 열린「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현장체험)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청소년의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용산구 이촌1동 소재 ‘신용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 20명과 중구 신당동 소재 ‘흥인초등학교’ 6학년 학생 17명 등 총 37명의 학생이 참여해, 본회의장을 직접 찾아와 의정활동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서울시민을 대표해 서울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곳”이라며 “오늘 시의회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 여러분들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앞으로 서울과 지역에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큰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2003년부터 ‘청소년의회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학생들이 지방의회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청소년의회아카데미’와 본회의장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는 ‘찾아오는 의회아카데미’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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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일 안 해도 돈 준다’…청년 실업 대책, 계속되는 엇박자
‘청년 백수 120만’ 시대를 맞아 정부가 청년 고용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를 강력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백수’는 대한민국에서 15~29세 청년층 중 공식적인 통계에 잡히는 실업자는 아니지만, 실직 상태이거나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또는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쉬었음’ 인구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지난 2월 통계청 발표에서 전년보다 7만여 명 이상 늘어난 120만7천 명에 달했다. 이중 실업자는 약 27만 명, 취업준비자 약 43만 명, ‘그냥 쉬었음’이 약 50만 명으로 그냥 쉰다는 ‘쉬었음’ 인구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쉬었음’ 인구는 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하는 공식적인 용어로 일할 의사나 능력이 없거나, 있더라도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는 크게 세 가지 유형의 청년(쉬었음 청년, 구직 청년,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데 자칫 일 안 해도 정부가 수당도 주고, 각종 지원도 해준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크다. 청년 세대의 어려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