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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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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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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 전보

▲경찰청 피해자보호담당관 임만석 ▲경찰청 생활질서과장 박영수 ▲경찰청 안보기획관리과장 최성규 ▲경찰청 안보범죄분석과장 임성순 ▲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조우종 ▲경찰대 학생과장 김근만 ▲국립과학수사원 운영지원과장 민윤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행정지원과장 이동우 ▲국립경찰병원 총무과장 윤규근

▲서울 성북경찰서장 탁기주 ▲서울 동작경찰서장 여진용 ▲서울 강북경찰서장 김기헌 ▲서울 금천경찰서장 전창훈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과 연명흠

▲부산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병학 ▲부산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남기병 ▲부산경찰청 경비과장 강일웅 ▲부산경찰청 외사과장 정규열 ▲부산경찰청 과학수사과장 조정재 ▲부산 중부경찰서장 장원석 ▲부산 동래경찰서장 권창만 ▲부산 영도경찰서장 옥영미 ▲부산 동부경찰서장 김태경 ▲부산 사하경찰서장 김오녕 ▲부산 연제경찰서장 이봉균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안정민 ▲대구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윤종진 ▲대구경찰청 경비과장 김진성 ▲대구경찰청 수사과장 양시창 ▲대구경찰청 과학수사과장 강영우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배기명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종하 ▲대구 중부경찰서장 시진곤 ▲대구 남부경찰서장 이갑수 ▲대구 달성경찰서장 이성균 ▲대구 강북경찰서장 이희석

▲인천경찰청 외사과장 박찬규 ▲인천경찰청 형사과장 강석현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남규희 ▲인천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권용석 ▲인천경찰청 교통과장 임욱성 ▲인천 중부경찰서장 이상훈 ▲인천 서부경찰서장 임실기 ▲인천 연수경찰서장 최호열

▲광주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문병조 ▲광주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백형석 ▲광주경찰청 경비과장 이용관 ▲광주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김영록 ▲광주경찰청 형사과장 조영일 ▲광주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임진영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장승명 ▲광주경찰청 교통과장 김진천

▲대전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박수빈 ▲대전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교동 ▲대전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임경칠 ▲대전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주현오 ▲대전경찰청 교통과장 안태정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백혜경 ▲대전 중부경찰서장 김선영 ▲대전 동부경찰서장 송재준 ▲대전 둔산경찰서장 맹병렬

▲울산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황덕구 ▲울산경찰청 형사과장 장종근 ▲울산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이철수 ▲울산 동부경찰서장 김태우 ▲울산 울주경찰서장 이병두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장 변종문 ▲세종경찰청 수사과장 황석헌 ▲세종경찰청 세종기동대장 이연형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세종남부경찰서 준비요원) 김경열 ▲세종경찰서장 박종혁

▲경기남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노주영 ▲경기남부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이창영 ▲경기남부경찰청 경비과장 권기섭 ▲경기남부경찰청 수사과장 오지용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과장 김형섭 ▲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장 김경진 ▲안양만안경찰서장 진점옥 ▲군포경찰서장 곽경호 ▲성남중원경찰서장 정재남 ▲시흥경찰서장 김태수 ▲광주경찰서장 조용성 ▲김포경찰서장 전재희 ▲의왕경찰서장 김원식 ▲이천경찰서장 최규호 ▲안성경찰서장 장한주 ▲여주경찰서장 김정훈

▲경기북부경찰청 홍보담당관 김희종 ▲경기북부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손창현 ▲경기북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류경숙 ▲경기북부경찰청 경비과장 박종천 ▲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이재경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이병우 ▲경기북부경찰청 과학수사과장 이용배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장 박창지 ▲의정부경찰서장 김영진 ▲남양주남부경찰서장 김종필 ▲연천경찰서장 황세영

▲강원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박은식 ▲강원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노윤환 ▲강원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노동열 ▲강원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손창권 ▲강릉경찰서장 윤휘영 ▲원주경찰서장 정훈도 ▲속초경찰서장 김승혁 ▲평창경찰서장 김진홍 ▲횡성경찰서장 엄명용 ▲고성경찰서장 백두용 ▲철원경찰서장 백순근

▲충북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이준배 ▲충북경찰청 경비과장 안효풍 ▲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이정섭 ▲충북경찰청 교통과장 김경태 ▲제천경찰서장 이동환 ▲단양경찰서장 정관호 ▲옥천경찰서장 양윤교

▲충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조재광 ▲충남경찰청 경비과장 황순평 ▲충남경찰청 형사과장 조대현 ▲충남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임지환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이용욱 ▲천안서북경찰서장 임종하 ▲아산경찰서장 김장호 ▲논산경찰서장 김창영 ▲보령경찰서장 조성수 ▲홍성경찰서장 이만형 ▲금산경찰서장 길재식 ▲태안경찰서장 정활채

▲전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태호 ▲전북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최홍범 ▲군산경찰서장 임종명 ▲정읍경찰서장 장명본 ▲남원경찰서장 이동민 ▲부안경찰서장 류재혁

▲전남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준영 ▲전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정덕진 ▲전남경찰청 경비과장 정성록 ▲전남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중호 ▲전남경찰청 형사과장 송기주 ▲전남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박임규 ▲전남경찰청 교통과장 김종득 ▲목포경찰서장 차복영 ▲순천경찰서장 최병윤 ▲나주경찰서장 김선우 ▲광양경찰서장 장진영 ▲고흥경찰서장 고영재 ▲해남경찰서장 송세호 ▲보성경찰서장 오임관 ▲영광경찰서장 강기현 ▲화순경찰서장 고은경 ▲영암경찰서장 서태규 ▲장성경찰서장 배승관 ▲진도경찰서장 김신조

▲경북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선섭 ▲경북경찰청 경비과장 황정현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최진태 ▲경북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채경덕 ▲포항북부경찰서장 박봉수 ▲경산경찰서장 유오재 ▲문경경찰서장 안동현 ▲의성경찰서장 이정열 ▲울진경찰서장 곽동호 ▲예천경찰서장 김택수 ▲청송경찰서장 정근호 ▲고령경찰서장 김순태

▲경남경찰청 홍보담당관 우문영 ▲경남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한정우 ▲경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변석우 ▲경남경찰청 경비과장 박병기 ▲경남경찰청 공공안녕정보과장 이태규 ▲경남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유병조 ▲경남경찰청 수사과장 박용문 ▲경남경찰청 형사과장 서성목 ▲경남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진영철 ▲창원서부경찰서장 정창영 ▲마산동부경찰서장 오동욱 ▲진주경찰서장 공용기 ▲김해서부경찰서장 심태환 ▲사천경찰서장 김영호 ▲합천경찰서장 박정덕 ▲창녕경찰서장 김현식 ▲남해경찰서장 박동준 ▲함안경찰서장 김정완

▲제주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김종규 ▲제주경찰청 공공안녕정보과장 이창열 ▲제주경찰청 수사과장 고재권 ▲제주경찰청 형사과장 임상우 ▲제주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조은순 ▲제주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박현규 ▲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장 오충익 ▲제주경찰청 해안경비단장 박진효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문영근 ▲제주동부경찰서장 오인구 ▲제주서부경찰서장 김영옥

▲국립경찰병원 총무과(대기) 노재호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김진복 ▲부산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윤경돈 ▲부산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정명시 ▲대구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희룡 ▲대구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재훈 ▲대구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동기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유병희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강복순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안기남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윤성혜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이명균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이철민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곽영진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김태철 ▲경기남부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이성호 ▲강원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택근 ▲강원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서완석 ▲강원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엄기영 ▲충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의옥 ▲충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홍완선 ▲전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상철 ▲전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인배 ▲경북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서동수 ▲경북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정흥남 ▲경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상구 ▲제주경찰청 경무기획과(대기) 진희섭)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여개명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황정인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치안지도관) 김성훈 ▲강원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정채민 ▲충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안창익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김산호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반진석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안용식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이종서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이충섭 ▲인천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신동곤 ▲대전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정명진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백현석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안찬수 ▲전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박송희

◇총경 승진
 
▲인천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재환 ▲인천경찰청 공공안녕정보과장 배석환 ▲인천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김난영 ▲인천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임태현 ▲인천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하지원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조미연 ▲대전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유동하

▲울산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오생 ▲울산경찰청 교통과장 김주곤 ▲울산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원용덕 ▲울산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탁차돌

▲세종경찰청 공공안전과장 박성갑 ▲세종경찰청 생활안전교통과장 윤상식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구은영

▲경기북부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김평일 ▲경기북부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재성

▲강원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경환 ▲강원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박재삼

▲충북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성식 ▲충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규하 ▲충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구자면 ▲충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동수 ▲충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송해영 ▲충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최영기 ▲충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최철균

▲충남경찰청 수사과장 길우근 ▲충남경찰청 과학수사과장 양동혁 ▲충남경찰청 교통과장 지지환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고영완

▲전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상훈 ▲전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공정원 ▲전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규행

▲경북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이길우 ▲경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서재찬 ▲경북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김경규 ▲경북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김유식 ▲경북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이재욱 ▲경북 영덕경찰서장 박종우

▲경남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김현진 ▲경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정병원 ▲경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한상철 ▲경남 고성경찰서장 유충열

▲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 엄정운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윤창기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 우상진 ▲서울경찰청 경무기획과(교육) 박삼현

▲광주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효진

▲경찰대 운영지원과(교육) 위동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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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장관 "중요 정보시스템 이중화, 예산 7천억~1조 소요 예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자원 현안질의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관리하는 주요 핵심 정보시스템들을 양쪽 센터에서 동시에 가동하는 방식으로 이중화할 경우 7000억원에서 1조원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지금 파악하기로는, 대전센터에 있는 30여개의 1등급 정보시스템을 액티브-액티브 방식으로 구축하면, 7000억원 정도가 소요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센터까지 포함하면 (예산이) 1조원이 넘는다"고 덧붙였다. 액티브-액티브는 한쪽에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쪽이 즉시 서비스를 이어받아 중단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두 센터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동시에 가동되는 구조다. 정부는 정보시스템을 중요도에 따라 1~4등급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다. 1등급은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정보시스템으로, 정부24 등이 포함돼있다. 윤 장관은 이 방식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민간에서 사용하는 클라우드 등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해보겠다고 했다. 윤 장관은 "보안 문제나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면 민간 자원을 리스(임차) 형태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며 "로드맵을 마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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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디지털 약자들의 정보격차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은행 업무부터 병원 예약, 대중교통 이용, 행정 서비스까지 해결되는 시대다. 그러나 이 편리함은 상대적으로 디지털 정보활용 취약계층에게는 새로운 장벽이 되곤 한다. 각종 기관의 창구 업무는 줄어들고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만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전자정부, 모바일뱅킹, 온라인쇼핑, 스마트농업 등 대부분의 사회·경제 활동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그 혜택을 고루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노인뿐 아니라, 전업주부, 저학력자, 농촌 거주자, 장애인 등 이른바 ‘디지털 정보취약계층’은 여전히 정보 불평등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러한 정보격차는 단순한 ‘기술 접근’의 문제가 아니다. 기기 사용 능력의 부족, 낮은 디지털 문해력, 인프라 격차, 생활환경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과 활용 능력이 결여되면 일상적인 서비스 이용은 물론, 경제 활동, 교육 기회, 복지 접근까지 제한받는다. 디지털 기술이 사회를 더 평등하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기존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역설적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방의 중장년층 여성이나 농민, 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