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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나인, 롯데홈쇼핑 ‘테이스티:맛’ 프로그램 연속 4회 매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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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테이스티나인(대표 홍주열)이 롯데홈쇼핑에서 스타 셰프들과 함께 론칭한 고정 프로그램(PGM) ‘테이스티:맛(Tasty: 맛)’이 최근 4월 24일부터 연속 4회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테이스티나인은 ‘테이스티:맛’ 프로그램을 통해 최현석(쵸이닷 양식 레스토랑 오너 셰프), 여경래(홍보각 중식 레스토랑 오너 셰프), 유현수(두레유 한식레스토랑 오너 셰프) 등 업계 최고 셰프가 그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인기 메뉴를 소개하고 이를 직접 조리해 쇼호스트에게 플레이팅부터 서빙까지 풀서비스로 대접하는 컨셉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유현수 셰프 협업한 ‘직화양념 쭈꾸미’ 제품 방송 3회만에 약 8억원 이상 매출 올려 

 

이를 통해 단순한 제품판매를 넘어선 하나의 레디밀 방송 콘텐츠로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면서, 최근 방송 연속 4회 매진은 물론 13:1 시청률 1위(5월 25일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유현수 셰프의 ‘직화양념 쭈꾸미’는 4월 6일 방송일로부터 연속 3회 매진을 기록했으며, 단 3회만에 약 8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한식 최초 미슐랭 스타 셰프 중 한명인 유현수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메뉴와 동일한 제품으로, 유명 레스토랑의 음식을 집에서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 점에 있어 소비자들의 재구매 및 재방송 일정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또한 테이스티나인은 김치 부문의 명인 ‘정민서 김치 명인’과 함께 공동 개발한 ‘평창 담금채 포기 김치’를 선보여 조기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테이스티나인이 유명 레스토랑의 음식을 집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RMR(레스토랑 간편식)을 레디밀(Ready-Meal)로 쉽고 빠르게 선보일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는 국내 유일 가정간편식(HMR) SPF(Specialty stores-retailers of Private-label-Food; 전문점-자사브랜드-식품) 모델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SPF 모델은 기획, 생산, 유통을 직접 맡아서 판매하는 모델로, 중간유통과정을 생략해 재고부담을 덜고 생산원가를 절감해 저렴한 가격에 제품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을 기획해 소비자에게 전달하기까지 최대 2주 정도만 소요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테이스티나인은 5~10분 안에 단순 조리만으로 완전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진보적인 형태의 프리미엄 간편식 ‘레디밀’에 주력하고 있다.

 

테이스티나인 홍주열 대표는 “테이스티나인은 기획, 생산, 유통을 직접 맡아 진행할 수 있어 식품트렌드를 빠르게 제품으로 반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소비자 피드백을 수렴해 개선해 나가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테이스티나인이 구축한 SPF 모델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레디밀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이스티나인은 지난해 하반기(7월~12월)에만 롯데홈쇼핑을 통해서만 약 63억 원의 성과를 냈다. 특히 이때 출시된 최현석 셰프의 ‘안심 스테이크 키트’는 롯데홈쇼핑 10회 방송 전체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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