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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년 국비 1,658억 확보 추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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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상주시는 지난 2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 발굴하고 추진 중인 시의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의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건의 사업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중앙부처 설득 논리 개발 등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상주시의 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목표액은 69개 사업에 1,658억 원이며, 이 중 신규 사업은 31개 사업에 국비 64,028백만원이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 내역 중 신규사업은 ▲낙동강 수열에너지단지 조성사업 ▲국도 25호선 상주(내서~화서) 건설사업 ▲스마트팜 창업ㆍ실증연구 서비스 사업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스마트 관망관리사업 등이다. 

 

계속사업은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전철화 사업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함창ㆍ낙동 생활권 농촌협약 ▲모동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등이 있다.
 

상주시는 특히 부처 신규사업의 공모사업 전환 추세에 발맞춰 생활SOC사업, 일자리창출사업 발굴 등에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관리하는 등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4개월간 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를 수십 차례 방문해 건의한 결과, 목표액 대비 94%인 총 61개 사업 1,565억여 원을 경상북도 국비 신청 계획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는 4월 말 중앙부처에 국비를 신청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재정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 심사가 이뤄지는 5월부터 8월까지가 2022년 국비 확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최대의 성과를 내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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