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7.0℃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e-biz

휴테크 안마의자, 1일 2021년 신규 TV캠페인 시작

URL복사

 

모델 정우성이 심해 100미터 아래로 내려가는 파격적인 첫 장면으로 시작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주식회사 휴테크산업(대표이사 주성진ㆍ휴테크)이 지난 1일부터 2021년 신규 TV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휴테크 안마의자와 3년 연속 호흡을 맞추는 배우 정우성이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광고 영상미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송출되는 ‘심해 편’에서는, 모델 정우성이 바다 속으로 잠수하는 첫 장면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깊은 바다로 내려갈수록 주변은 고요해지고 물 살을 뚫고 내려오는 한 줄기 태양 빛이 편안해진 모델의 얼굴을 비추며 음파진동 마사지의 ‘파동’이 물결을 가른다. 바다 속 장면에서, 거실 안마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있는 장면으로 화면이 전환된다.

 

이는 깊은 바다 속 ‘나만의 공간’에서 최고의 휴식을 취하는 순간을, "휴테크에 왔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전달한다. 심해 장면에서 거실로 전환되면서, 휴테크 안마의자로 느낄 수 있는 생활 속 깊이 있는 휴식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같은 영상 구성은 국내·외 안마의자 브랜드뿐만 아니라, 안마의자와 같은 생활 가전 브랜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스토리다.

 

다소 파격적이면서 은유적인 표현 방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휴테크 주성진 대표이사는, “휴테크는 단순히 안마의자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에게 휴식의 가치와 영감을 선사하는 다른 차원의 브랜드”라며, “명상(冥想)이라는 단어의 한자 말 풀이를 보면, ‘생각(想)을 어둡게(冥) 함’이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복잡한 생각이 사라진 자리, 그 빈 자리를 가득 채운 ‘행복’과 ‘희망’, ‘여유’와 같은 긍정의 가치를 영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휴식이 그리는 삶의 영감, 휴테크가 고객님들께 자신 있게 선사한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의 기술적 소재인 휴테크의 ‘음파진동 마사지’는 국내외 독보적인 기술로, 인체 유익한 파동이 깊은 근육까지 전달되어 빠르게 피로를 해소한다. 실제로 휴테크 안마의자가 지난 22개월 동안 직영점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고객 중 51.2%가 음파진동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카이 SLS9, 카이 GTS7 아트모션 등의 플래그십 모델을 구매하거나 렌탈했다.

 

휴테크는 ‘심해 편’에 이어, 휴테크의 HBLS을 주제로 한 솜털처럼 부드러운 갈대 밭에 몸을 맡긴 채 별이 가득한 밤 하늘을 올려다보며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담은 ‘아지트 편’도 곧 이어 송출할 계획이다.

 

휴테크만의 HBLS(체형 자동인식·마사지 부위 레벨링 시스템)은 인체 마사지 가능 범위를 세밀하게 구분해 초정밀 맞춤 마사지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휴테크는 지난 2019년부터 배우 정우성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앉아볼수록 휴테크다”편과, 2020년 캠페인 “압도적 기술 휴테크” 편을 연이어 선보인 바 있다.

 

지난 광고 캠페인에서는 “휴테크 안마의자에 직접 앉아보세요” 기조의 메시지로, 안마의자 자체의 기능과 휴테크가 보유한 기술적 가치를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반면 이번 2021년 캠페인에서는 “휴테크에 왔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필두로, 단순히 앉아서 체험하는 경험을 넘어 시공간을 초월하는 공감각적인 ‘휴식 공간’으로서의 휴테크 안마의자의 가치를 표현했다.

 

한편 휴테크는 최근 세계 최대 음반사 중 하나인 유니버설뮤직과의 콘텐츠 제휴로 콜드플레이 ‘Fix You’, 영화 ‘트와일라잇’의 OST인 'A Thousand Years' 등 유명 팝송과 OST, 클래식 피아노 연주곡 등 총 5가지를 신제품 안마의자에 탑재해, 음악에 맞춰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음파진동 마사지를 구현해냈다.

 

안마의자뿐만 아니라,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안마기 2종을 출시하는 등 휴테크는 소형 안마기 시장에서도 마사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휴테크는 2월 28일까지 “설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매 또는 렌탈 계약 고객 235명을 추첨하여 총 1억원 상당의 경품과, 인기 제품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휴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美-이란 전쟁, 韓경제 ‘퍼펙트 스톰’ 우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전격적으로 공습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순식간에 고조되고 있다. 이 여파로 한국 경제 역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이란의 군사적 대응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국제 유가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고, 이는 곧 한국의 내수와 수출 모두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중동 지역 불안정성이 한국 경제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수출입 동향을 꼼꼼히 살펴 필요시 지원대책도 즉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주목”…국제 유가 ‘초긴장’ 이란 공습사태는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전 세계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한국은 원유의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어서, 공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더욱 치솟고 있다. 기름값이 인상되면 자연스럽게 운송비와 생산비도 따라 오르기 때문에 기업들은 비용 부담이 커져 결국 소비자 물가 인상으로 이어져 국민은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중동 불안정은 금융시장에도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요즘 원·달러 환율 역시 출렁이고 있는데, 한국처럼 수출에 많이 의존하는 나라에서는 환율 변동이 심

정치

더보기
조국 “지방선거에서 3강(强), 3신(信)으로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할 것임을 밝혔다. 조국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조국혁신당은 지방선거에서 3강(强), 3신(信)으로 지방정치의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은 3강(强) 공천에 나서겠다. 첫째, 진보와 개혁을 위한 비전과 정책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 둘째, 지역을 잘 알고 지역 혁신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 셋째, 부정부패 근절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3강(强)을 바탕으로 국민께 3신(信), 즉 세 가지 믿음을 드리겠다. 첫째, 국민의힘 제로와 내란 종식의 믿음이다. 둘째, 지방정치가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믿음이다. 셋째, 국민주권정부가 성공한다는 믿음이다”라며 “조국혁신당이 중앙정치뿐만 아니라 지방정치의 확고한 3당이 돼 민생 개혁을 책임지고 실천하겠다. 전국 곳곳에서 사회권 선진국의 기반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오늘부터 정치개혁을 위한 ‘비상 행동’에 돌입한다”며 “개혁 진보 야당들과 국회 본청 앞에서 ‘정치개혁 광장’을 열겠다”며 ▲기초의원 3~5인 중대선거

경제

더보기
이번 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이재명 대통령 “최악 상황 염두에 두고 대응책 마련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번 주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다. 정부는 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은 9일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해 “이날 회의에선 석유제품의 비정상적 가격 결정을 방지하고 가격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가격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며 “산업통상부에서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이번 주 내로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고시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우선 국내 석유제품 가격과 관련해 3월 7일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89원, 경유는 1910원으로 중동 상황 발생 후 구매 물량이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상승한 원인과 대책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있었다”며 “정부는 정유사나 주유소들이 가격을 올릴 때는 빨리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내리는 비대칭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최고가격제 시행 시기에 대해 “대통령께서는 이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사회

더보기
【지역네트워크】 ‘교육 명문’ 하남의 무서운 질주
[시사뉴스 하남=박진규 기자] 하남시 고등학생들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교육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합격생은 총 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전년도 합격자 287명 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4년 전 128명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경이로운 결과다. 여기에 카이스트를 포함한 특성화 대학 등 합격자 38명을 더하면 전체 주요 대학 합격자 수는 총 425명에 달한다. 이러한 놀라운 결실의 배경에는 민·관·학이 함께 만든 교육 혁신의 토대가 자리하고 있다.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민·관·학 협치가 만든 새로운 미래 이번 대입 성과의 이면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현장에서 헌신한 선생님들,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은 학부모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하남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다. 시는 종합복지타운 6층에 합동 업무공간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문화

더보기
【레저】 낭만의 요트 투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다 한 가운데에서 바라보는 세계는 육지에 서서 보는 풍경과는 전혀 다르다.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하거나, 속초 앞바다의 ‘망망대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요트 체험, 지중해를 돌아보는 럭셔리 요트 투어들은 색다른 경험을 안겨준다.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 요트를 타고 제주 해안을 한바퀴 도는 해상 둘레길이 만들어진다. 제주도는 제주 해안을 연결하는 해상 코스 ‘제주바다 요트둘레길’을 구축해 해양관광의 새로운 상품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요트둘레길은 주요 항·포구와 마리나를 거점으로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콘텐츠다. 육지에서 보기 어려운 해안 절경과 오름, 주상절리,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요트 체험과 함께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기항지 관광, 숙박·미식·문화 프로그램, 선셋 테마형 코스 등 다양한 해양관광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주요 거점 항포구에서는 마을회, 어촌계, 지역 관광업계가 참여한 해녀문화체험과 어촌마을 식도락 체험 등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세부계획을 수립한 뒤 항·포구 마리나시설 확충공사 등을 거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