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메디컬 전문 브랜드 올리고 (ALLYGO)가 신축년 새 해를 맞아 심부열 고주파 자극기 ‘올리고 365’를 구매 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객이 해당 체험 서비스를 신청하면 올리고 본사 직영의 홈 케어 전문인력인 올리고 마스터(AllygoMaster. 올마)가 현장을 방문해 1:1 고객 전담 케어를 통해 건강 상담과 제품 사용법 등을 설명한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구매 절차를 진행하거나 구매하지 않을 경우 왕복 배송료나 별도 추가 조건 없이 제품을 회수한다. 또한, 구매 후에도 올마의 애프터 케어 서비스를 계속 제공받을 수 있다.
무료 체험 방문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회사 홈페이지, 고객 센터, SNS,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후 신청 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 해당 제품은 고주파 에너지로 몸 속 체온을 40℃ 이상으로 올려 심부열을 통해 암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기기”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가정과 사무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10단계 강도 조절로 발만 올리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루 30분 사용으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 해당 제품의 3일 무료 체험 혜택을 구매 전에 미리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 본사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헬스케어전문가 올리고마스터(올마) 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제품 상세 설명 및 건강 상담을 친절하게 해주고, 구매 후에도 가족같은 유대감으로 건강관리를 해주고 있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