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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신임 리더 맞춤형 실무 교육 '리더스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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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부서 직책자 직접 교육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호평

 

[시사뉴스 김대우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 가 신임 리더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 교육인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지난 12일부터 포항제철소는 현장 맞춤형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포항제철소의 여건과 철강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리더스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리더스 아카데미는 △경영이념(기업시민) △경영주안점(안전, 환경, 협력상생, 혁신) △소통 역량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 중심으로 운영된다. 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소통 노하우부터, 안전, 환경 관리 법규 등 제철소 직책자가 필수로 알아야 하는 지식 또한 다룬다.

 

교육효과 제고를 위해 강사진을 현업부서 리더로 구성하고, 현장 맞춤형 콘텐츠로 교재를 마련했다는 점이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또한 학습자들이 교육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강의식 수업과 토론식 수업을 병행해 호평을 받았다.

 

포항제철소는 향후 3주간 주 2회 6차례 집합교육을 통해 신임 직책자들의 현장 실무와 조직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교육을 받은 압연설비부 배준호 리더는 "포항제철소 여건에 맞는 맞춤형 실무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임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교육에서 배운 것을 발판 삼아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포항제철소는 선후배 직책자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직책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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