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1.4℃
  • 맑음서울 17.9℃
  • 구름많음대전 19.1℃
  • 흐림대구 18.3℃
  • 흐림울산 15.9℃
  • 흐림광주 12.5℃
  • 부산 14.8℃
  • 흐림고창 14.2℃
  • 제주 11.7℃
  • 맑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8.5℃
  • 구름많음금산 18.1℃
  • 흐림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7.6℃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강훈식 의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 지바이크 방문”

URL복사

"지자체 협업통해 성공사례와 가이드라인 만들어야"

 

[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소위원장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아산을)은 17일 오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서비스 전문기업 지바이크를 방문했다.

 

신기술로 새롭게 부상하는 스타트업을 방문해, 기술 육성과 새 시장 창출을 위해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보고 듣고 규제 개선 사항을 점검한다는 ‘강훈식의 시청(視聽)’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지바이크는 올해 500만 라이드를 달성했고, 주행거리가 1000만km로 지구 220바퀴를 돈 셈”이라며 “탄소 배출을 1700t(중소형차 기준) 저감했고, 30년산 활엽수 17만 그루의 환경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지바이크의 경우, 성수기에는 전동킥보드가 평균 3초에 2번씩 공유될 정도로 현재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대한 수요는 높은 편이다. 지하철 역 500m 밖 거리의 접근성을 20% 감축시키는 효과가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대학생들의 등교문화까지 바꾸고 있다는 설명이다.

윤종수 대표는 “전동킥보드 시장은 2022년 최대 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유경제 플랫폼의 국내 기업들이 문제점 해결에 노력하고 있는 만큼, 개인 킥보드 소유자, 외국 기업들도 속도나 안전, 보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훈식 의원은 “최근 안전 등 문제로 산업 전반에 대한 인식이 악화되어 이제 막 열린 시장이 후퇴할까 걱정”이라면서 “스타트업이 기술개발뿐 아니라 시장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소위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지자체와 협업으로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고 이를 정부에 가이드라인화 해달라고 요청하는 식으로 토양을 다져가야 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에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센터를 만들 예정”이라며 “앞으로 많은 스타트업의 현실을 보고 들은 뒤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서비스의 초창기였던 지난해 9월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여 지바이크의 윤종수 대표와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담론을 나누었던 바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국·인도,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너지 자원·나프타 안정적 수급 협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총리님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위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자력발전소,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지아 의원, 예방접종 전 과정 국가 책임 명문화 예방접종관리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예방접종 전 과정에 있어 국가 책임을 명문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은 22일 ‘예방접종관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예방접종’이란 질병에 대한 면역 효과를 얻기 위하여 질병 예방에 효과가 확인된 백신 등을 주사 등의 방법으로 인체에 투여하는 것을 말한다. 2. ‘국가예방접종’이란 국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접종 대상, 실시 기준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접종받기를 권장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3. ‘임시예방접종’이란 감염병의 전파 차단 등을 위하여 임시로 실시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4. ‘기타예방접종’이란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이 아닌 예방접종을 말한다. 5. ‘예방접종약품’이란 ‘약사법’ 제2조제4호에 따른 의약품으로서 예방적 목적을 위하여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에 사용하는 백신 등을 말한다. 6.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란 예방접종 후 그 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증상 또는 질병으로서 해당 예방접종과 시간적 관련성이 있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