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금년 3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 사회적거리두기 운동으로 헬스장이나 피트니스센터 등을 이용하기 어렵게 되면서 홈트레이닝을 찾는 세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홈트레이닝의 좋은 점으로 자가주도적으로 원하는 시간에 운동을 할 수 있지만 다른 단점으로 원하는 운동 효과나 트레이닝 방식을 선택하기 위해 가정용 운동기구 구매나 필요한 소도구를 구매해야 할 수가 있다.
홈트레이닝 운동기구 브랜드, 미드브로는 네이버 스토어샵에 입점한 자사 쇼핑몰을 통해 비용 부담 적은 운동용품을 찾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미드브로 헬스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헬스매트는 맨손운동 및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 시에 바닥에 세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4.2센티미터 두꺼운 두께로 디자인 되어 있어 충분한 방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사이즈 구성은 180cm x 70cm로 넉넉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 다양한 자세를 적용해 원하는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운동 등이 가능하며 소도구를 내려 놓고 사용이 가능하도록 8중 무가교 고밀도 pe폼을 적용한다.
미드브로의 한 관계자는 “소비자의 홈트레이닝 선택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매트도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과 안전성을 더욱 높인 고사양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장판이나 대리석 등 다양한 바닥 환경에서 밀림 없이 사용 가능한 특수 원단을 채택해 운동에 보다 집중할 수가 있다.”고 말한다.
운동매트 관련 제품 중 유럽 3대 환경기준 KC 검사를 통과하였으며, 유아매트 생산공장을 통해 함께 제작되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매트 제품 중 라돈 수치 0.16pCi/L로 기준치 대비 현저히 낮게 적용되어 있고 신체 부위가 닿을 수 있는 상부는 특수 방수코팅을 처리해 땀을 흘리더라도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미드브로 홈트레이닝 매트는 전용 쇼핑몰을 통해서 정품 구매가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31% 할인된 프로모션 사은행사를 적용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