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7.9℃
  • 구름많음강릉 -0.1℃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0.5℃
  • 구름많음광주 -2.7℃
  • 맑음부산 2.6℃
  • 구름많음고창 -3.1℃
  • 제주 1.9℃
  • 맑음강화 -8.4℃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4.8℃
  • 구름많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저절로 이루어진 것은 없다!"

URL복사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어렸을 때 일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신앙을 갖게 하려고 많은 애를 썼지만 좀처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어느 봄날 아버지는 뒷동산에 올라 화단을 만들고, 꽃으로 ‘워싱턴’이라 새겨 놓았습니다. 며칠 후 워싱턴은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누가 뒷동산에 화단을 만들어 놓았어요. 아버지가 하셨나요?” “아니, 저절로 그렇게 난 모양이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누군가 심었으니까 나왔지요.” “조지야, 몇 포기의 꽃도 저절로 나올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란다. 그러면 어째서 이 우주 만물을 통해 나타내신 하나님의 손길은 느낄 수 없단 말이냐.” “아, 그렇군요. 아버지 오늘에야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알았어요.”
오늘날 많은 사람이 창조론를 믿으려 하지 않고 진화론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창조를 확증하는 증거가 매우 많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선한 사람들은 자연만 보아도,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지요. 지구에는 약 65억명의 사람이 살고 있는데 그들의 눈이 몇 개입니까? 누구나 두 개의 눈을 갖고 있습니다. 귀도 역시 두 개입니다. 코는 하나, 콧구멍은 둘, 입은 하나이지요. 모든 사람의 눈, 코, 입의 위치도 다 같습니다. 얼굴색이 달라도 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 새와 곤충까지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종류대로 약간의 특수성이 있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또한 입으로 먹고 뒤로 배설하는 구조도 거의 같지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는 곧 한 분의 설계에 의해 계획되고 창조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창세기 1장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사건이 나옵니다. 이러한 창조의 역사가 오늘날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전에 60세가 넘는 한 여성도가 얼굴과 신체의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피부는 물론이고 신경과 혈관까지도 너무 심하게 손상이 되어 병원에 가도 살 가망이 전혀 없었지요. 그런데 제가 이분에게 기도를 해 주자 즉시 화기와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화상으로 죽은 세포가 벗겨지면서 어린아이 같은 새살이 돋아나고, 죽은 신경과 혈관까지 새롭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상을 입으면 치료를 해도 흉터가 남지만 이분은 그렇게 심한 화상을 입었어도 흉터가 없는 깨끗한 피부로 회복하였습니다. 약 한 번 바르지 않았고 병원에 한 번도 가지 않았지만 오직 하나님 능력으로 깨끗해진 것입니다.
또 다른 예로 제가 시무하는 교회의 한 여 집사님은 선천성 뇌성마비로 인해 왼쪽 다리가 오른쪽보다 4센티미터 짧았습니다. 걸을 때도 다리를 절었을 뿐 아니라, 척추와 골반이 뒤틀려 오래 서 있거나 걷기 힘들었지요. 그러던 중에 1997년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저에게 기도를 받자 그 자리에서 짧았던 왼쪽 다리가 길어져 똑바로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짧았던 다리 때문에 휘었던 척추가 펴지면서 뒤틀린 골반도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더구나 신장이 3센티 이상 커졌지요. 이렇게 짧았던 다리가 길어지려면 뼈는 물론이고 근육과 신경, 피부의 모든 조직이 함께 새롭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받는 순간 창조의 역사를 베풀어 이처럼 모든 것을 온전하게 만드셨습니다. 지금은 결혼하여 건강한 두 아이의 엄마로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창조 역사는 오늘날에도 수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브리서 3:4)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민전 의원, 선거권·선거운동 연령 18→16세로 하향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선거권·선거운동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6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비례대표, 교육위원회, 초선)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15조(선거권)제1항은 “18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제2항은 “18세 이상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구역에서 선거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1항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2. 미성년자(18세 미만의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15조(선거권)제1항은 “16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제2항은 “16세 이상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구역에서 선거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1항은 “다음

경제

더보기
소상공인 단체,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 무제한 허용에 “쿠팡 독주 못 막고 전통시장 궤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상공인 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당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오세희 의원은 6일 기자회견을 해 “저는 최근 제기된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논의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어 이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논의가 현실화된다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회복하기 어려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마트의 온라인·새벽배송 허용은 플랫폼 독점 해소의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정작 문제를 일으킨 쿠팡 (주식회사)의 불공정행위는 방치한 채, 사회적 합의로 지켜 온 유통산업발전법의 구조만 흔들어선 아무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애꿎은 골목상권 소상공인만 시장에서 밀려날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지금 우리가 도려내야 할 상처는 분명하다. 개인정보 유출·알고리즘 조작·시장지배력 남용 등 심각한 불공정행위를 반복해 온 거대 플랫폼의 독점 구조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인들은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허용되는 순

사회

더보기
호산대, 혁신지원사업 & RISE 연계 대학발전 워크숍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는 지난 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경상북도 RISE사업 추진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대학발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상훈 기획조정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 지산학 협력 성과 공유로 뷰티스마트케어과 류현지 교수의 ‘RISE 지역기반 특화 전문인재 양성’ △ 평생직업교육 성과 공유로 약선영양조리과 정중근 교수의 ‘성인학습자 역량교육과정 운영 사례’ △ 학생 참여 사례 공유로 방사선과 이희선 학생의 ‘학생 참여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 우수 사례’ △ 지역기반 헬스케어 특화분야 전문인재 양성 사례로 간호학과 황혜정 교수, 물리치료과 김상진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였다. 또한 전공융합교육 사례로 정선영 교무처장이 ‘보건통합교육 운영 성과 사례’ 발표를 하였다. 오후에는 △ 프리윌린 황재철 본부장의 ‘AI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 대구과학대학교 김범국 부총장의 ‘대학혁신을 위한 재정지원사업 추진 전략’ △ Face&Mind 경영연구소 최낙영 대표의 ‘앞서가는 교수자의 얼굴경영·마음경영’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문화

더보기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더 낫고, 만족한 바보보다도 불만을 가진 소크라테스가 더 낫다”는 존 스튜어트 밀의 유명한 격언이 바로 공리주의가 쾌락의 질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난에 대한 반박의 일환이다.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된 ‘공리주의’는 최초의 민주주의 철학 중 하나인 공리주의 개념을 적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문학자이자 법학자인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다소 난해하고 복잡한 원문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 맨 앞에 짤막한 해석을 달고, 원서에는 없는 소제목을 달아 본문을 구분했다. 밀의 생애와 사상을 갈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