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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생활경제

tvN ‘청춘기록’ 박소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안정하의 피부 진정 보습 비결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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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닥터락토의 뮤즈 ‘박소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열연

‘청춘기록’ 박소담이 선보인 뷰티 아이템 시선 집중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가운데 드라마는 물론 세 주인공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여주인공 박소담(안정하 역)의 드라마 속 뷰티, 패션 아이템은 많은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12회에서 박소담이 잠을 못 자 피부가 예민해진 손님에게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한 크림 역시 방송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날 박소담이 선보인 크림은 유산균 발효물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락토 SOS 카밍 크림’으로 알려졌다.

 

 

박소담이 모델로 활동 중인 닥터락토의 베스트셀러 ‘SOS 카밍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발효물이 함유되어 있는 것은 물론 정제수 대신 병풀 추출물을 최대 함량으로 적용하여 피부 수딩 및 진정 효과에 도움을 준다. 또한, 크림 속에는 피부 지질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 캡슐이 함유되어 들뜬 각질을 잠재우고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

 

이외에도 피부 진정(SLS 자극) 테스트와 24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하여 요즘 같이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쉬운 환절기 피부 관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며, 독일 더마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청춘기록’ 속 박소담이 선보인 클리덤 ‘닥터락토 SOS 카밍 크림’은 클리덤 공식 온라인 몰과 스마트스토어 및 랄라블라, 시코르 등 헬스&뷰티(H&B)스토어 온/오프라인몰과 쿠팡, 티몬 등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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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 150개 학교에 태극기 미게양··김형재 시의원, 광복 80주년 맞아 전면 시정 주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교실 내 태극기 미비치 문제를 지적한 시정질문 이후,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2025년 상반기 국기관리 실태 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올해가 광복 8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전 교실 태극기 비치가 반드시 마무리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 2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 일부 학교 교실에서 태극기가 비치되지 않은 실태를 공개 지적하며, 교육청의 전면적인 점검 및 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교육청이 김형재 의원에게 최근 제출한 ‘2025년 상반기 국기관리 실태 점검 결과’에 따르면, 현재 서울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1,337개교 중 150개교(11.2%) 교실에는 태극기가 게양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교육청은 점검 기간 중 교실 내 태극기가 미게양된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해당 학교에 시정을 요청했으며, 일부 학교는 교실 후면에 태극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게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국기 미게양 학교에 대해서도 연내 태극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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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