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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없이 받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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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면 아무 대가 없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를 듣던 사람은 의아한 표정으로 말하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공짜로 무엇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 그 값을 지불했지요. 대가를 치르지 않고 무엇을 받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저 자손들이나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믿을 뿐입니다.”
이를 듣던 사람이 되물었습니다. “당신은 찬란한 태양빛을 늘 받으면서 그 대가를 지불했습니까? 매일 마시는 공기의 값을 지불하였습니까? 낳아 길러주신 부모님께 대가를 지불했습니까?” “그런 것은 너무 값이 비싸서 지불할 수 없었습니다.”
“맞습니다. 너무 큰 사랑이나 은혜에는 그 값을 치를 수가 없지요.”
“우리에게 햇빛, 공기와 같은 좋은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서 또 하나의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바로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기쁨으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구원에 이릅니다.” 이 말을 다 들은 사람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 우리 사람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죽고 사는 것, 복이나 화 등 인생의 모든 것을 주관합니다.
그런데 첫 사람 아담이 사단의 사주를 받은 뱀의 꼬임에 넘어가 하나님이 ‘먹지 말라’한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범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 후로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류는 하나님과 교통이 끊겼으며 어둠의 주관자인 원수 마귀 자녀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로마서 5장 12절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불순종한 아담의 피를 이어 받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어 멸망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멸망의 길로 가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섭리를 베풀었습니다. 바로 만세 전에 예비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약 2천 년 전에 이 땅에 보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제물이 되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 뜻 가운데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아무런 흠과 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마음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죄를 용서 받고 영생의 길로 갑니다.
뿐만 아니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12) 하신 대로 하나님 자녀가 되는 놀라운 특권까지 주십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구원의 길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어리석은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값없이 주신 선물을 기쁨과 감사로 받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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