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갈산동 헬스장 '고다짐'이 재밌는 이벤트로 재미를 더해주면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다짐은 바벨, 덤벨, 케틀벨, 월볼 등을 이용해 크로스핏 운동을 진행하며, 매주 인바디 후 컨디션 등에 따라 개개인에 맞는 레벨링으로 차근차근 크로스핏 운동을 해나간다. 또한 인스타 식단챌린지, 운동영상 챌린지, 매일 와드기록 등 쌀기부현황, 바디프로필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다짐 관계자는 "1:1로 회원들을 관리하며 24시간 카톡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더욱 가까이에서 관심을 갖고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게 돕고 있다."며 "평일에는 아침 7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주말에는 오전 2타임, 오후 1타임으로 각각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주말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함께 운동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