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2℃
  • 흐림강릉 21.0℃
  • 구름많음서울 13.5℃
  • 대전 14.2℃
  • 흐림대구 21.0℃
  • 울산 21.7℃
  • 박무광주 13.7℃
  • 흐림부산 20.3℃
  • 흐림고창 10.2℃
  • 제주 14.7℃
  • 맑음강화 13.7℃
  • 흐림보은 14.4℃
  • 흐림금산 14.2℃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9.7℃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문화

[이재록 칼럼] 감사와 마음의 표현

URL복사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 자녀가 생일을 맞아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저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며 감사의 인사를 한다면 부모님은 하늘을 날아갈 듯이 행복할 것입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성뿐 아니라 인성도 있으시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의 작은 감사에도 매우 즐거워하십니다.

그러므로 매순간 누리는 하나님 은혜를 당연히 여기지 말고 늘 감사와 사랑을 표현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잊지 않고 늘 감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죄사함의 은혜를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류는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을 뿐 아니라, 또 살아가면서 많은 죄를 짓게 됩니다. 그래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영계의 법칙대로 반드시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했지요(6:23).

하지만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이를 믿는 사람마다 사망의 형벌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 삼으며 삶 속에서 그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6:53). 듣고 배운 하나님 말씀을 좇아 그대로 행할 때 마음에 있던 비진리가 빠져나가고 선과 사랑 등 진리가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어떤 사람도 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지 않으셨다면 구원의 길로 갈 수 없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도 없었지요. 그러니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은혜를 마음에 깊이 새김으로 오직 빛 가운데 거해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천국을 소망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어둠이 짙어가는 이 세상에는 온갖 유혹이 넘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 66권을 통해 구원과 영생의 길을 알려주시며 천국 소망 가운데 세상 것을 바라보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천국 소망이 있으면 세상 것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있음을 너무나 확실히 알기 때문이지요세상 것들을 신속하게 끊고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 앞에 철저히 순복하는 삶을 살면 위로부터 충만함과 기쁨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기쁨, 사랑하는 성도 간의 교제, 찬양과 기도 속에 임하는 감동함, 영적인 안식에서 충만함을 얻습니다. 이런 충만함이 하루하루 이어질 때 결국은 영원한 천국의 즐거움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즐거움 속에서 천국을 소망하며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한일서 33) : 이재록 목사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GCN방송 이사장>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