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16.5℃
  • 흐림강릉 20.9℃
  • 흐림서울 16.4℃
  • 대전 15.6℃
  • 흐림대구 17.6℃
  • 흐림울산 19.1℃
  • 광주 14.5℃
  • 흐림부산 17.8℃
  • 흐림고창 15.0℃
  • 제주 16.2℃
  • 흐림강화 13.9℃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9.3℃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사회

봄 나들이 차량 몰려 고속道 곳곳 정체

URL복사

[시사뉴스 이상미 기자]4월의 첫 주말인 2일 봄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까지 예상 소요시간(승용차 요금소 기준)은 4시간50분이다. 서울→울산 4시간14분, 서울→대구 3시간15분, 서울→광주 3시간40분, 서울→강릉 3시간, 서울→대전 2시간10분 등이다.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26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서울 4시간38분, 대구→서울 3시간32분, 광주→서울 3시간24분, 강릉→서울 2시간49분, 대전→서울 1시간 47분이 각각 걸리겠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서울요금소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22만대, 들어온 차량은 16만대다. 총 189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했다.

도로공사는 하루 동안 43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41만대의 차량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적으로 458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 1시 현재 현재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 구간은 243.5㎞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기흥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4.6㎞ 구간, 달래내고개~서초나들목 6㎞ 구간과 부산방향 경부선입구(한남)~반포나들목 1.9㎞ 구간, 망향휴게소~천안휴게소 18.6㎞ 구간, 금호분기점~북대구나들목 5.9㎞ 구간, 건천나들목~경주나들목 10.9㎞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5㎞ 구간, 목포방향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23.4㎞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 서순천방향 동림나들목~서광주나들목 2.4㎞ 구간, 논산방향 풍세요금소~정안나들목 13.4㎞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오창나들목~남이분기점 13.5㎞ 구간,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11.7㎞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나들목~양지나들목 11.4㎞ 구간, 원주나들목~새말나들목 13.9㎞ 구간, 면온나들목~평창휴게소 11.1㎞ 구간, 군포나들목~동군포나들목 1.7㎞ 구간과 인천방향 둔대분기점~안산분기점 5.1㎞ 구간, 군자요금소~서창분기점 9.8㎞ 구간에서도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구리)방향 노오지분기점~송내나들목 8.4㎞ 구간과 판교(일산)방향 장수나들목~송내나들목 1.9㎞ 구간, 퇴계원나들목~토평나들목 6.4㎞ 구간에서도 정체를 보이고 있다.

정오께 정체가 최고조에 달했던 하행선은 조금씩 정체가 풀리고 있으며 오후 3~4시께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상행선은 오후 5~6시께 정체가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10시께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봄이 찾아오면서 지방 축제 등에 가기 위한 행락 차량 때문에 교통량, 정체가 늘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국·인도,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너지 자원·나프타 안정적 수급 협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총리님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위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자력발전소,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지아 의원, 예방접종 전 과정 국가 책임 명문화 예방접종관리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예방접종 전 과정에 있어 국가 책임을 명문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은 22일 ‘예방접종관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예방접종’이란 질병에 대한 면역 효과를 얻기 위하여 질병 예방에 효과가 확인된 백신 등을 주사 등의 방법으로 인체에 투여하는 것을 말한다. 2. ‘국가예방접종’이란 국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접종 대상, 실시 기준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접종받기를 권장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3. ‘임시예방접종’이란 감염병의 전파 차단 등을 위하여 임시로 실시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4. ‘기타예방접종’이란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이 아닌 예방접종을 말한다. 5. ‘예방접종약품’이란 ‘약사법’ 제2조제4호에 따른 의약품으로서 예방적 목적을 위하여 국가예방접종과 임시예방접종에 사용하는 백신 등을 말한다. 6.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란 예방접종 후 그 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증상 또는 질병으로서 해당 예방접종과 시간적 관련성이 있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

문화

더보기
‘해설이 있는 오페라 콘서트 - 아리아와 한국가곡’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실버산업 전문 기업인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 메인홀에서 ‘제7회 장수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수학 콘서트는 ‘품격과 가치를 더한 노후를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이어져 온 서울시니어스타워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공연을 넘어 배움과 예술을 통해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제7회 장수학 콘서트는 ‘해설이 있는 오페라 콘서트 - 아리아와 한국가곡’을 주제로 열린다. 카메라타전남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 소프라노 박성경·윤한나, 테너 강동명, 바리톤 조재경이 출연해 클래식과 한국가곡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오페레타 ‘박쥐’ 중 ‘친애하는 후작님’,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 등으로 구성된다. 해설과 함께하는 무대인 만큼 관객들은 작품에 보다 쉽게 다가서며 음악의 감동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니어스타워는 장수학 콘서트를 통해 시니어의 삶에 배움과 감동을 더해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