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9월 4일(수) 「달구별(STAR)-BRIDGE 사업단」과 「대구창업보육협의회」가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에서 대구권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R&D 실무교육”을 연합 개최하였다. ㈜정평 민용기 대표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R&D 지원사업의 이해, R&D 사업계획서 분석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연합은 R&D 교육을 통해 R&D 활용 지식이나 적합 모델에 대해 정보가 취약한 중소기업의 접근용이성과 경쟁력을 제고하고, R&D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이나 대응 노하우가 부족한 첫걸음 기업 및 탈락 기업 등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달구별(STAR)-BRIDGE 사업단」은 「중소벤처기업부-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지역거점형)」에 대구지역 거점으로 선정되어 구성되었으며, 대구 지역 5개 BI(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대구드림파크, 대구공업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수성대학교)가 컨소시엄을 이루어 사업을 진행한다. 「달구별(STAR)-BRIDGE 사업단」과 대구권 12개 BI센터가 소속되어 있는 「대구창업보육협의회」는 “앞으로도 협업하여 지역 BI를 중심으로 대구 창업 생태계를
[시사뉴스 장시목기자]경기가 어려워진 각 지자체가 ‘지역 내 업체 살리기’에 나선 가운데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오히려 지역업체를 역차별한다”는 제보가 본지에 접수됐다. 제보자 A씨는 “2022년부터 지역 내 업체가 아닌 타지역 업체들의 관급자재 발주가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며 “특히 공사 임직원들이 퇴사하기 일년 전부터는 조달 우수제품 명목으로 관급자재들의 계약이 빈번해진다” 전했다. 이어 A씨는 “퇴직을 앞둔 직원들과의 밀착 관계가 의심된다”며 “정확한 실태파악을 위한 정보공개도 오랜 시일이 걸리고 있다” 덧붙였다. 실제로 본지가 제보 확인을 위해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과 담당자 등에 취재 요청을 하였음에도 공사는 이를 거절하는 상황. 어렵게 공사 측에 정보공개를 청구 자료를 확보했다. 확보된 자료를 통해 본지는 ▲관급자재 금액 자르기로 특정회사 몰아주기 ▲타지역업체 발주 등 정황이 감지되어, 자재별 관급자재 발주현황을 요청했다. 일부 경북도민들은 “이철우 현지사 공약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중심을 만들겠다’는 것임에도 이를 개발공사가 발목을 잡고 있다”며 “투명한 행정으로 도민들과 지역 업체들의 의구심을 해소해야 한다” 지적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 LINC 3.0사업단(단장 김재현)은 지난27일 가족 회사인 미돈청도미나리돼지찌개에서 이업종간 지식.기술을 교류하고 성공 노하우 및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산업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동반 성장할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3차년도 계명문화대 제9기 가족회사 이업종 융합교류회를 개최하였다. 9기 참여자로는 LINC 3.0사업단 윤성덕부단장, RCC 황경희센터장, 담당 김연정이 산단 관계자로 참여하였고, 외부 산업체로는 미돈청도미나리돼지찌개 박정언대표, 필라테스봄앤피티 김익수대표, 구스또미오 이승배대표, 아이마음아동발달센터 김준석원장, 주식회사범일정보 장지호이사가 참여하였다. 황경희 센터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일 때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학교에서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개최 장소인 미돈청도미나리돼지찌개 박정언 대표는 “이업종융합교류회를 통하여 새로운 영업 방법을 배우고 서민들을 위한 음식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전용우) 비상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4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 모인 사회복지사 200여명은 최근 대구시가 추진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개편안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사회복지사들은 이번 개편안이 종사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복지 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협회 측에 따르면, 대구시 보건복지국이 발표한 개편안은 ▲35개 재가노인돌봄센터 인력 69명 감축 ▲사업비 2천만 원 감액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공개 모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재가노인지원서비스가 전반적으로 축소될 위험이 크다고 주장했다. 전용우 회장은 “이번 개편안은 종사자 69명의 생계를 위협하고, 5200여 명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만들 것”이라며, 이를 “개악”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어 지역 청년 실업 문제도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회복지사들은 10년 넘게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해 온 자신들의 노고가 무시당한 듯한 이번 결정에 크게 실망했다. 한 참석자는 “인력 감축 소식을 듣고 하늘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와 포미는 지난 2일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포미 현장에서 윤성덕 부단장과 포미 김민희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생들의 관리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기회를 마련하고, K-뷰티 산업발전과 산-학 협동 연구 및 각종 행사의 지원을 약속하였다. 2011년 대구 중구 남성로에 설립된 포미는 피부 관리(윤곽 관리), 웨딩 관리, 다이어트 전문 업체이다. 피부 국가 자격증 인증 기관으로서 김민희 원장은 2017년 월드 K-뷰티 페스티벌 스페셜 메이크업 심사위원, 왁싱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김민희 원장은“현대 사회의 트렌드에 맞는 피부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고 이 협약을 계기로 피부 관리를 위한 연구개발과 반영구 시술 교육 양성을 위하여 이바지할 것”이라고 했다. 윤성덕 산학 협력 부단장은 “뷰티 분야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통하여 학생들이 현장 트랜드에 맞춘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능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업체와 상호협력을 긴밀하게 추진하겠다
대한민국 “녹조근정훈장”을 받는 김윤갑 교수와 박승호 총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 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31일 전임교원 정년 및 명예퇴임 기념 행사를 대학 대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퇴직교원은 대한민국 “황조근정훈장”을 수여한 김영락 교수, “녹조근정훈장”을 수여한 김윤갑 산학협력단장, 신동숙 교수, 이상구 교수, 이성호 교수이다. 김윤갑 산학협력단장은 1989년부터 퇴임까지 소방학과 교수 및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장으로 재직하면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인창조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공유 주방등을 활성화시킨 공로자이다. “지난 세월 동안 총장님과 여러 교수님, 교직원 분들의 도움으로 정년 퇴임을 하게 되었으며, 명예 교수로서 앞으로도 계명문화대학교의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퇴직 소감을 전했다. 김윤갑 단장은 국제교류 사업에서도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역량을 해외로 전파하고 발전시키는데도 기여했다. 박승호 총장은 “누구보다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제자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해주신 교수님들의 퇴직을 축하드리며, 우리 대학교 재학생과 졸업동문, 그리고 교직원 등 모든 분들이 건승을 기도한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로 ‘간담췌 병원(가칭)’ 설립이다. 이는 ‘대구‧경북 간, 담도, 췌장 분야에서 최고의 병원이 되겠다’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강한 의지이며, 미래 의료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담췌 병원은 현재의 암센터‧장기이식센터 건물 내부를 새롭게 구성하여 내년 1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25일(화) 간담췌 병원을 위한 TFT 킥오프 미팅을 실시했다. 간이식‧간담췌외과 한영석 교수를 TF팀장으로 하여 6개 진료과(외과,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교수진 및 부서별 주요 실무진 등이 참석하여 설립 목적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실시했다. 이후에도 여러차례 회의를 진행했고, 현재까지도 공간, 인력, 장비, 시스템 등에 대해 끊임없이 협의하며 우수한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진료부터 검사 그리고 치료, 결과, 후속 관리까지 환자 중심의 원스톱 시스템 등 프로세스 적인 면에서도 꾸준히 검토가 이어지고 있으며 환자들의 편의를 위한 스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대학교(LINC 사업단, 기술지주회사,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2일~23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2024년 기술기반 창업 및 스케일업 지원 공통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북대학교 내 창업지원의 상승효과를 위해 유관기관 간 공동교육을 추진하였다. 창업 초기기업의 기술사업화 애로해소 및 스케일업을 목적으로 실무 중심의 재무, 노무, 인사 등의 기업 운영 전반적 교육을 제공하였고, 투자유치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IR 구성 및 제안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강의와 실습을 통해 창업기업의 투자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발 13개 창업기업(교원, 학생, 교내입주)이 참여하였고, 기업 참가자 외 관계자 등 40명 내외가 참석하였다. 각 기관의 우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및 투자유치 특강을 통해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 및 노하우를 공유하였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향후 투자유치 방향성에 대해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기업의 사업화 역량와 협력 체계 강화 및 투자유치를 위한 초석이 마련되기를 바라며, 추후 진행될 IR 데모데이개최 이전에도 투자 성공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형)은 류마티스내과 김지원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류마티스학의 최상위 저널인 유럽 류마티스학회지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ARD, IF 20.3)에 게재되었다고 20일(화) 전했다. 김지원 교수가 발표한 연구 논문 제목은 ‘강직척추염 환자에서 비스테로이드소염제의 용량에 따른 심혈관계질환 위험 비교(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with high-dose versus low-dose use of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in ankylosing spondylitis)’로 강직척추염의 치료는 비스테로이드소염제(이하 소염제) 복용인데, 소염제의 사용은 일반인구에서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과 같은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직척추염 환자들은 치료를 위해서 소염제를 지속적으로 또는 간헐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소염제의 지속적인 치료와 간헐적인 치료 간에 심혈관계질환의 발생에 차이가 있는지는 연구된 바가 없었다. 이에 김지원 교수 연구팀은 본 연구에서 소염제의 용량에 따른 심혈관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대구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9일 라이콘타운(전 꿈이룸 체험점포) 범어점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7기 입교생졸업생 그리고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 입주졸업기업과 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이벤트와 프리마켓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라이콘타운(구 체험점포 범어점)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초기 창업자들의 창업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실전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아이템으로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를 선발하여 기초교육과 전문교육을 함으로써 상품화를 지원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경품이벤트 및 프리마켓 행사에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입주졸업기업 6개와 계명문화대학교의 달서구 1인창조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창업보육센터 기업 6개로 총 12개의 기업이 본인 사업 아이템을 뽐냈다. 이벤트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 이벤트, 라면쌓기, 영수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라이콘 타운 범어점 활성화를 꾀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입교생, 졸업생과 계명문화
[시사뉴스 장시목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형)은 지난달 30일(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받았다. 뇌졸중은 사망 위험이 높고 심각한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조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6년부터 평가를 통해 급성기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질을 관리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의 대상기간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 진료분이며 대상은 급성기뇌졸중으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한 입원 건이다. 평가지표는 Stroke Unit(인력 및 시설) 구성 여부,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60분 이내), Functional outcome scale 실시율(퇴원 시),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이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으로 9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이창형 병원장은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꾸준히 1등급을 기록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의료의 양질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최근 공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형)은 정형외과 송석균 교수가 대한고관절학회(회장 조명래)의 트레블링 펠로우(Traveling Fellow)에 선정되었다고 7일(수) 밝혔다. ‘트레블링 펠로우’는 올해부터 대한고관절학회가 일본고관절학회(JHS) 및 태국고관절학회(THKS)와 함께하는 교류사업인 ‘Exchange Traveling Fellowship Program’을 통해 선정하는 것으로 일본, 태국과의 상호 방문을 통해 서로의 임상경험을 공유하고 의학적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키는 연수의 장이다. 송석균 교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오는 11월 중 약 2주간 태국에서 트레블링 펠로우 활동을 하게되며, 태국의 저명한 고관절 수술 전문가들과 인공 고관절 치환술의 최신 지견과 수술법, 환자 관리법에 대해 상호 소통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뿐만 아니라 연구 활동을 공유하고 주최국의 전통과 문화를 탐험하는 기회를 통해 양국 간의 강력한 연결을 구축할 예정이다. 송석균 교수는 “2024년 대한고관절학회 트레블링 펠로우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다. 많은 태국 고관절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고관절학 분야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대구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운영기관(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윤갑)은 지난 19일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7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고 창업 안정성 제고를 위한 멘토-멘티 결연을 성공리에 맺었다고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창업 공간인 라이콘 타운 범어점에서 멘토&멘티 만남의 장을 개최해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온라인셀러유형, 로컬크리에이터 유형, 라이프스타일 혁신형 세 유형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16기 졸업기업과 멘토링이 필요한 17기 창업자를 매칭하여 멘토&멘티 결연을 맺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오프라인 1:1 멘토링 ▲유형별 대표 한 멘토가 전담하여 중장기적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멘토링 ▲선배 창업자에게 듣는 창업 이야기 ▲창업자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스컬데이 네트워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여 초기 창업자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선배 창업자에게 듣는 창업 이야기를 통해 비즈니스 노하우와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창업 네트워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