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현석, 강영길)는 27일 오전 10시 2022년 2/4분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 앞서 착한가게 8, 9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현재 입암면의 착한가게는 ▲1호점 ㈜이제이건설(김은종) ▲2호점 식도락(김진학) ▲3호점 입암상수도(홍점표) ▲4호점 해바라기집(권인희) ▲5호점 고향해물탕(김규학) ▲6호점 신구농기계(이상국) ▲7호점 경북건설기계(권기배)에 이어 ▲8호점 21세기미용실(김미자) ▲9호점 거북이식당(박규식)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문화를 실천했으며, 착한이웃은 ▲김갑열(입암우체국장) ▲정재성(입암면행정복지센터 검침원)님이 아름다운 기부를 통해 지역사랑에 동참했다.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마련된 재원은‘함께모아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입암면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1세기미용실 대표 김미자(59세, 여) 씨는 “이번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을 겪으면서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보고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강영길)은 “어려운 이웃을
[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개화기 이상기후로 인한 냉해․서리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사과 재배 농가에 열방상팬 설치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비 5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계곡 및 찬공기 정체지역 등 상습 서리피해 지역 10곳에 20기를 보급한다. 봄철 과수 서리피해는 매년 증가하는 이상기상으로 발아기부터 개화기까지 저온 및 서리로 꽃눈이 검은색으로 괴사하거나 꽃 중심 암수술이 갈변 하는 증상으로 수정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결과로 나타난다. 열방상팬은 팬이 회전하며 온도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가동되는 시설로 6~8m 높이에서 정체돼 있는 찬 공기를 순환시키고 거기에 더해 보일러를 열원으로 사용해 기온 하강 시 과온 전체 온도를 상승 시키는 기술이다.(상승평균온도 1.5°C) 1기당 700평정도 가동범위를 두며 2021년부터 사업을 확대 보급 하고 있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임숙자 소장은 “매년 이상기상으로 인한 저온과 서리로 과수농가 피해가 심해지는 것을 우려하여 기상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계속 발굴 할 것이며, 예방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현장지도에 더 힘을 실을 것”
[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는 국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48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동서발전은 △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전 영역에서 만점을 획득하고 디지털 뉴딜 정책(공공데이터 청년인턴) 가점까지 받으며 전체 1위를 달성했다. 동서발전은 대국민 수요조사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유용한 공공데이터를 발굴‧개방해 민간기업의 신규 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동서발전은 그간 온실가스 배출현황, 신재생에너지 이용률 등 115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안전‧환경‧경영 분야 등에서 비정형데이터* 발굴을 확대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제공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공모전과 경진대회를 다수 개최해 민간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와 신규 비즈니스
[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가축분뇨, 음식물쓰레기 등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친환경에너지 사업개발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4일 오후 5시 30분에 제주에너지공사와 제주도 신재생에너지 간헐성과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에너지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으로 양사는 △버려지는 폐기물의 고형연료화 △폐기물의 바이오가스화를 통한 연료전지 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먼저 가축분뇨, 음식물쓰레기, 감귤즙을 짜고 남은 감귤박 등 제주도 내 폐기물을 고체연료로 만들어 에너지 자원화한다. 연료화 과정에 필요한 에너지는 제주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다. 환경부의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확대’ 정책에 발맞춰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포집해 연료전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과 기술 교류에도 협력한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버려지는 폐기물을 친환경 연료로 활용하면 제주도 환경문제와 탄소 저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된다”며, “폐기물의 자원화 등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적극 개발해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전환을 선
[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개발‧투자운용사인 CIP(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와 손잡고 국내 해상풍력 개발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지난 24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CIP와‘국내 해상풍력 공동개발 및 기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아이너 옌센(Einer H. Jensen) 주한덴마크대사, 유태승 CIP/COP코리아 공동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기가와트(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등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해상풍력 엔지니어링, 운영관리 기술교류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개발‧기술교류 워크숍 등 분기별 이행계획을 반영해 실행력을 강화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가 에너지산업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사업역량을 총동원해 해상풍력 사업개발에 적극 나서겠다”며, “국내 풍력산업이 지역산업과 상생발전하며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최근 신재생 사업개발
[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김영문 울산에너지포럼 공동대표(한국동서발전 사장)가 올해 울산에너지포럼의 방향성을 담은 핵심 키워드로 ‘에너지전환’, ‘에너지효율화’, ‘상생협력’을 제시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2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울산에너지포럼 제9차 이사회‧총회’를 열고 올해 한 해 동안의 포럼 운영방향을 이같이 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7년차를 맞는 울산에너지포럼은 지역의 산‧학‧연‧정이 에너지 업계 정보를 공유하고 상생 비즈니스 모델 등을 발굴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6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이 울산에너지포럼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9차 이사회‧총회에서는 동서발전, 울산연구원 등 울산지역 에너지 유관기관 12곳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결산안, 2022년 예산안‧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울산에너지포럼은 올해 에너지전환과 미래 에너지산업 기틀을 확보하기 위해 지자체와 에너지 공공기관,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에 중점을 둔다. 먼저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에너지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는 정례 세미나를 분기별로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5월 정부의 미래에너지 정책 방향을 시작으로 신재생에너지 중소기업 기술 로드맵, 에너지전환 상생
[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23일 오후 3시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주제로‘제1회 탄소중립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박종배 건국대 교수, 원동준 인하대 교수 등 에너지 분야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주제 발표와 토론 시간으로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재생에너지 확산과 발전공기업의 역할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연계한 재생에너지 사업모델 △해외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운영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공유하며 동서발전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시대 발전공기업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상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에너지전환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1월 탄소중립 심의기구인 ‘EWP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하고, ‘2050 동서발전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로드맵에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44.4% 감축하고,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71
[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0회차를 맞은 사랑의 헌혈 릴레이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2004년 시작된 동서발전의 전사적인 헌혈 동참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일산본부를 시작으로 22일 울산본부, 동해본부를 거쳐 23일 본사, 당진본부에서 진행됐다. 동서발전 임직원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 체크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인완 동서발전 인재경영처장은 “사랑의 헌혈 릴레이는 매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으로 헌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헌혈 캠페인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 임직원은 최근 3년간 헌혈 캠페인을 통해 누적 4,540명이 헌혈에 동참했으며, 혈액 수급이 필요한 환아 가족에게 1,324장의 헌혈증을 전달하는 등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구현을 위해 경영진 현장안전경영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영문 사장을 비롯한 동서발전 경영진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공공기관 안전특별점검’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한 달간 전국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안전경영활동을 펼쳤다. 김영문 사장은 지난 1월 25일 당진발전본부에서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열고 협력사 근로자들과 함께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 의지를 다졌다. 김영문 사장은 “안전한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안전이 최우선적인 판단기준이 돼야 한다”며,“현장의 모든 작업은 유해위험요인을 먼저 제거한 후 안전의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7일에는 울산발전본부를 찾아 사업장 내 안전수준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사의 안전보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김영문 사장은 2월 14‧15일에는 음성건설본부, 동해발전본부를 각각 방문해 안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하고 근로자 안전을 강화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지난 18일에는 이승현 안전기술본부장이 발전설
[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가 지난 16일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울산지역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달했다. 동서발전은 이날 오후 3시 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울산 동구 드림스타트,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함께 ‘축하선물 전달식 : 설레는 입학을 축하해!’를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차상위계층, 저소득 다문화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예비 입학생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하선물은 학년‧성별에 맞는 책가방과 보조가방, 악기세트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총 350만 원 상당)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들 물품은 오는 18일까지 울산 동구 드림스타트를 통해 초‧중학교 예비 입학생 2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서발전 김영문 사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날개를 펼치고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협력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최근 3년간 본사‧사업소 인근 다문화가정과 차상위계층 청소년 84명을 대상으로 1,200만 원 상당의 입학 축
[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14일 오전 10시 영남대학교(경북 경산시 소재)에서 에너지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 관련 학과 우수생 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금 재원은 영남대학교 부지 내 ‘친영농형 태양광’ 연구과제 실증단지(50kW 규모)에서 1년간 생산한 전력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2020년 영남대학교와 이 실증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 수익금을 미래에너지 인재 육성에 활용하기로 협약을 체결해 최근 2년간 누적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실증단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였다. 울산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0년에는 보리쌀과 대파를, 2021년에는 밀 500kg 등 생산농산물 총 4톤을 전달했다. 동서발전은 2019년 6월부터 2년간 영남대학교와 공동으로 LED 조명과 빗물을 활용한 용수공급 시스템을 개발해 영농형 태양광의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성과를 냈다. 노지 경작과 비교해 1차 작물(보리)은 117%, 2차 작물(파)은 138%까지 수확량이 증가했다. 향후 발전량 간헐성 문제를 극복할
[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재활용이 어려워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새로운 자원으로 변신시키는 새활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날 본사(울산 소재) 1층 로비에서 새활용 연구소와 함께 ‘정크아트 전시회’를 열어 폐플라스틱 병뚜껑, 장난감 등 일상생활에서 나온 폐품을 소재로 친환경 에너지를 형상화한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울산시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어린이 73명을 대상으로 일상 속 저탄소 생활 실천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동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새활용으로 만든 화분, 열쇠고리, 고래 인형 등이 교구로 활용된다. 동서발전은 새활용 연구소와 협업해 시민들이 사용한 병뚜껑을 모은 후, 어르신들이 화분, 열쇠고리, 쓰레기봉투 등 새로운 생활용품을 만드는 ‘플라스틱 새활용 시범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울산광역시청,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 등 공공‧민간건물 총 20곳에 이달 중 폐플라스틱 병뚜껑 수거함을 설치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신정현대홈타운(2단지) 등 3곳이 시범 아파트 단지로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뤄지고 있다. 김인완 동서발전
[시사뉴스 영남취재본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10일 올해 동서발전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알릴 ‘제4기 대학생 기자단 메이커스(MAKERS)’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으며, 본격적인 기자단 활동에 앞서 기자단 구성원을 소개하고 콘텐츠 제작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메이커스 기자단은 총 20명으로 오는 10월까지 9개월간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에너지 효율화 등 에너지 관련 정보와 동서발전의 주요 성과를 참신한 콘텐츠로 담아내 국민에게 전달하게 된다. 올해는 기자단 개인활동과 함께 카드뉴스, 만화, 영상 등 팀별 미션활동을 병행한다.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동서발전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메이커스 기자단에게는 원고료‧활동비와 함께 콘텐츠 기획, 저작권, 영상촬영 팁 등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활동기간이 끝난 후에는 기자단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기자에게는 별도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최은정 동서발전 홍보부장은 “기자단과 함께 재미있고 유익한 친환경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