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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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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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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승진>

◇상무을
▲장길남 고객만족사업부장 ▲한광영 Hmall사업부장 ▲김종인 패션사업부장, 트렌드사업부장 겸직

◇상무보
▲강윤기 중국사업부장

◆현대그린푸드

<승진>

◇상무보
▲조선경 식품안전팀장 식품위생연구소장 겸직 ▲황철환 유통사업부장 ▲김형욱 C&S푸드

◆현대HCN

 <승진>

◇상무갑
▲최익환 부산·포항지역담당

◇상무을
▲김성일 PP사업부장

◇상무보
▲고상환 대구·경북지역담당◆ 현대H&S

 ◆현대H&S

 <승진>

◇상무을
▲김태수 영업담당

◇상무보
▲민정기 관리담당, 현대렌탈케어 지원본부장 겸직

◆한섬

<승진>

◇상무을
▲이종호 경영기획실장, 전략상품사업부장 겸직

◇상무보
▲김은정 국내패션본부 트렌디사업부장 ▲김정아 전략기획실장

◆현대리바트

<승진>

◇상무을
▲이영식 B2C사업부장 ▲엄익수 영업전략사업부장

◇상무보
▲장선기 생산사업부장

◆현대홈쇼핑

<전보>

◇상무급
▲생활사업부장 상무갑 정병호

◆현대HCN

 <전보>

◇국장급
▲전략기획실장 국장 오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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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제한 연임’ 관행 사라진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분별한 연임 관행을 방지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개최된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그동안 서울시는 시정의 효율적인 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차원에서 홍보대사를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하여 운영해 왔다. 최근 5년간 위촉된 홍보대사만 해도 52명에 달한다. 현행 조례상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다. 그러나 연임 횟수에 대한 제한은 따로 없기 때문에 특정인이 장기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이에 따라 서울시 홍보대사직이 관행적으로 연임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 홍보대사는 초임 2년을 포함해 최대 6년까지만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단 현 임기 중 시정홍보에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는 경우에 한해 추가 연임을 허용하는 예외 규정을 추가했다. 김형재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는 시정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운영해 왔지만, 최근 5개년간 위촉된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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