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성의 흡연율이 40%대에 진입했다, 중소규모 사무실에서도 담배를 못피운다, '저 니코틴 등 순한 담배로 소비자를 기만'한 KT&G 허위 광고 고소당하다.
담배에 '라이트'를 표기한 건 흡연자를 속인 행위다, 담배를 피우면 채용하지 않는다, 21세기에는 다배로 10억명이 사망한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발표한 2006 국내외 금연관련 10대뉴스들이다.
협회가 밝힌 금연관련 국내 10대뉴스는
1. 성인 남성 흡연율 40% 진입 - 담뱃값 인상 영향, 월 대폭 하락
2. 중,소 규모 사무실에서 담배 못 피운다 - 공장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청사도
3. 담배 제조,매매 등 금지법 국회청원 - 박재갑교수등 저명인사 158명 명의로
4. 금연협, KT&G 허위 광고 고소 - 저 니코틴 등 순한 담배로 소비자 기만
5. 금연협, 전 담배 소송 조관행 판사 고발 -KT&G 작성 서류 재판부 의견 위장
6 .금연상담전화 1544-9030 - 보건복지부, 서비스 전국으로 확대
7. 軍, 면세담배 점진 폐지 결정 따라 - 시범 부대 장병 흡연율 11% 감소
8. '현행 담뱃값 경고 문구 더욱 강화해야'-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 평가 결과
9. 복지부, '담배, 당신의 폐를 망치는 무기'편-2006 대한민국공익광고 부문 금상
10. 3명 중 2명 길거리 금연정책 환영 - 엠파스, 네티즌 1300명 대상 조사이다.
또 국외 금연관련 10대뉴스는
1. '라이트' 표기 담배 흡연자 속였다, 미 뉴욕 연방 법원 집단 소송 인정
2. WHO, 담배 피면 채용 불가 선언 - 현재 흡연자는 '끊겠다' 약속 해야
3. '21세기 담배로 10억명 사망한다' - 미국암협회 '암 도표집' 통해 경고
4. 금연 6개월 후 다시 오라 진료 거부 - 英 링컨 군립병원, 외과의 결정 지지
5 .북한, 흡연자 대학 입학 자격 박탈 - '담배통제법' 제정 금연 정책 강화